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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아탈란타 - 맨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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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탈란타

최근 리그 2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도 3연패에 빠졌다. 리그에서 1경기 당 2.73골을 뽑아내던 공격진은 챔피언스리그에서 1경기 당 0.67골밖에 넣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리그에서 6골, 챔피언스리그에서 1골을 넣었던 자파타(ST, 콜롬비아)가 부상을 당했다. 물론 무리엘(ST, 콜롬비아)가 리그에서 8골이나 터트려주고 있지만 그래도 아탈란타의 파괴력이 떨어진 상태이고, 상대가 맨시티임을 생각한다면 무득점에 그칠 가능성도 높다. 아탈란타는 리그에서 1경기 당 1.64실점을 내주고 있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서는 1경기 당 무려 3.67실점이나 내주며 형편 없는 수비력을 선보이고 있다. 맨시티의 공격력을 생각하면 고센스(LB, 독일)와 카스타녜(RB, 벨기에)가 절대 공격 진영으로 올라가서는 안 되고, 수비에 치중하며 최소 실점을 노려야 한다.


<아탈란타 결장 정보>

자파타 (ST / 주전 선수 / 부상)


▶ 맨시티

최근 리그 3연승을 달리고 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도 3연승에 성공했다. 리그에서 1경기 당 3.09골이나 집어넣고 있는 맨시티의 공격진은 챔피언스리그에서도 1경기 당 3.33골을 성공시키며 큰 무대에서도 전혀 주눅들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리그에서 9골을 터트린 아구에로(ST, 아르헨티나)가 챔피언스리그에서 2골을 넣었고, 리그에서 7골을 넣은 스털링(LWF, 잉글랜드)은 챔피언스리그에서 4골이나 집어 넣었다. 당장 두 선수만 해도 2골 이상이 확정됐는데 데 브라위너(CAM, 벨기에)가 리그에서 8개의 도움을 기록하고 있는 것을 생각한다면 3골 이상도 충분히 가능하다. 맨시티의 수비는 리그에서 1경기 당 0.91골밖에 내주고 있지 않고, 챔피언스리그에서는 1경기 당 0.33실점만 허용하며 더 좋은 수비력을 선보이고 있다. 실바(CAM, 스페인)와 로드리(CDM, 스페인)가 동시에 부상을 당하며 센터백 자리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던 페르난지뉴(CDM, 브라질)가 다시 미드필더로 올라갈 것으로 보이고, 스톤스(CB, 잉글랜드)가 부상에서 돌아왔기 때문에 센터백 조합에 전혀 문제가 없다.


<맨시티 결장 정보>

라포르테 (CB / 주전 선수 / 부상)

진첸코 (LB / 후보 선수 / 부상)

로드리 (CDM / 주전 선수 / 부상)

실바 (CAM / 주전 선수 / 부상)

사네 (LWF / 주전 선수 / 부상)


▶ 코멘트 

아탈란타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빈곤한 득점력에 시달리고 있는데 팀 내 득점을 책임졌던 자파타까지 부상으로 빠진 상태다. 반면 맨시티는 더블 스쿼드를 운영할 정도로 선수층이 두텁고, 몇 명의 부상 선수들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양 팀의 지난 맞대결에서는 맨시티가 홈에서 5-1 대승을 거뒀고, 이번 경기에서도 비슷한 스코어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맨시티의 승리와 오버(2.5점 기준)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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