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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KGC인삼공사 VS 한국도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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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는 직전경기(11/5) 원정에서 도로공사 상대로 3-2(22:25, 18:25, 25:20, 25:23, 15:11)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2) 홈에서 GS칼텍스 상대로 1-3(25:23, 15:25, 24:26, 21:25) 패배를 기록했다. 시즌 2승3패 성적. 도로공사 상대로는 무려 53.8% 공격 점유율을 가져간 디우프(40점, 38.38%)의 몰빵 배구로 승리를 가져간 경기. 9득점을 기록했지만 피부로 느끼는 점수로는 20점 이상 이였던 중요한 순간에 터진 한송이의 알토란 득점과 도로공사의 외국인 선수 테일러를 부지런히 따라다녔던 박은진의 유효 블로킹도 흐름을 가져 오는데 큰 힘이 되었던 상황. 또한, 몸은 던지는 허슬 플레이로 끈질기게 디그를 걷어서 올리고 랠리 싸움에서 마침표를 찍는 득점이 많았다는 것이 고무적 이였던 승리의 내용.


한국도로공사는 직전경기(11/9) 홈에서 현대건설 상대로 0-3(22:25, 21:25, 25:27)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5) 홈에서 KGC인삼공사 상대로 2-3(25:22, 25:18, 20:25, 23:25, 11:15) 패배를 기록했다. 4연패 흐름 속에 시즌 1승5패 성적. 현대건설 상대로는 외국인 선수 테일러와 서브리시브를 책임지는 문정원이 부상으로 결장했고 그 자리에는 유서연과 전새얀이 나왔지만 부족함이 많을수 밖에 없었던 경기. 블로킹(6-11) 싸움에서 밀렸으며 하혜진(18점, 38.10%)이 2경기 연속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테일러 대신 아포짓 스파이커로 나선 박정아(6점, 20.86%)가 극도의 부진에 시달리면서 화력 대결에서 부족함을 보였던 상황. 또한, 이효희 세터 대신 산발 출장한 이원정 세터의 분배와 토스 구질도 만족할수 없었던 패전의 내용 이였다.


현대건설과 경기에서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후퇴를 선택한 도로공사 이다. 이효희 세터가 정상 출격할 것이며 부상이 심하지 않은 문정원과 테일러도 출전이 가능할 전망. 1차전 맞대결 에서는 KGC인삼공사가 원정에서 3-2(22:25, 18:25, 25:20, 25:23, 15:11) 승리를 기록했다. 무려 53.8% 공격 점유율을 가져간 디우프(40점, 38.38%)의 몰빵 배구로 승리를 가져간 경기. 반면, 한국도로공사는 부상 후유증이 있는 테일러(15점, 25.93%)가 3세트 부터 타점과 파워가 떨어졌고 4세트 중반 부터 벤치로 물러나야 했을 만큼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니였으며 블로킹(14-8)과 범실(21-24) 싸움에서 우위를 점했지만 테일러 대신 하이볼을 처리해줘야 하는 박정아(18점, 34.15%)의 오픈 공격 성공률이 9.52%에 그쳤던 경기. 1차전 맞대결에서 승리를 기록했지만 KGC인삼공사는 채선아가 공격에서 자신감을 잃으면서 장점이 있던 서브 리시브 까지 흔들리면서 상대 서브의 표적이 되고 있다. 채선아 이외에 지민경, 고민지, 이예솔, 정호영이 있지만 이예솔과 정호영은 리시브가 불안하고 고민지는 높이가 너무 낮으며 지민경은 슬럼프에서 벗어나지 못한 모습 이다. 최은지의 파트너가 되어야 하는 나머지 윙스파이커 자리가 '풍요속 빈곤' 이라고 생각되며 베테랑 선수들이 많은 도로공사가 테일러의 몰빵배구에 연속해서 당하지 않게 많은 준비를 하고 경기에 나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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