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5일 NHL 분석 애드먼턴 vs 콜로라도

애드먼턴

먼저 홈팀인 에드먼턴 오일러스는 깔끔한 경기력으로 2연승을 기록하던 도중 직전 산호세 샤크스와의 경기에서 6-3 더블스코어로 완패를 기록했다.
무려 23분의 패널티 타임을 부여받은 에드먼턴 오일러스는 1피리어드에만 3실점을 허용하며 집중력이 완전히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홈팀 애드먼턴 오일러슨느 올해 20경기를 치르면서 여전히 우수한 성적으로 상위권 순위에 있다.
현재 공격력은 무수히 떨어지고 있다.
시즌 초반과는 달리 현재 부진한 성적을 보여주고있다 .
현재 애드먼턴 오일러스의 평균 경기당 득점은 3골을 기록하고 있으며 파워플레이 공격 상황에서는 28.1%의 공격 성공률을 보여줬으며 파워플레이 수비 성공률은 86.4%를 기록중이다.
또한 경기당 실점은 2.65골을 허용중이다.
최근 애너하임과 뉴저지를 4점차로 꺾으며 2연승을 이어오던 도중 직전 산호세 샤크스와의 경기에서 6-3더블 스코어로 완패했다.
팀의 마이크 스미스는 지난 경기에서 6골을 넣었고 이번경기에서 미코 코스키넨이 선발골리로출전할예정이다.
에드먼턴 오일러스는 지난 10경기에서 5승1무4패의 전적을 남겼고 올시즌 6승2패의 인상적인 전적을 기록했다.
그들이 이번경기에서 어떤 공격전력을 꺼내느냐에 따라 콜로라도와의 승패를 좌우할것이다.

콜로라도

원정팀 콜로라도 애벌랜치는 현재 3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내스발과 콜럼버스에게 다득점에 성공하며 승리를 따낸이후 직전 경기에서도 막강한 경기력을 과시하고 있던 위니펙의 주전 골리 헬레바이크를 상대로 다득점에 성공하는 동시에 무실점으로 셧아웃 승리를 따냈다.
콜로라도 애벌랜치팀의 루키 케일마카르는 리그 역사상 8번째 신인 골리로 이름을 날리며 큰활약을 보였다.
원정팀 콜로라도는 지난 위니펙 내스빌과의 경기에서 0-4로 승리하며 최근3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내스빌과 콜럼버스를 상대로 4점이상을 득점하며 막강한 경기력을 과시하고 있다.
팀의 지벨 프랑쿠즈가 지난경기에서 하체부상을 입으며 31초만에 경기장을 나왔고 현재 그의상태에 대해선 보고된바가 없다.
최근 이들의 공격력을 매우 뛰어나며 이번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한다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할것이다.

콜로라도의 승을 추천 드립니다.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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