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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삼성화재 VS 우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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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직전경기(11/30) 원정에서 KB손해보험 상대로 3-2(31:29, 23:25, 19:25, 25:18, 19:17)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27) 원정에서 우리카드 상대로 0-3(17:25, 21:25, 18:25) 패배를 기록했다. 최근 4경기 3승1패 흐름 속에 시즌 7승6패 성적. KB손해보험 상대로는 산탄젤로(16점, 38.89%)의 공격 성공률이 신통치 않았고 교체 투입 된 박철우(12점, 40.74%)의 공격 역시 블로킹에 많이 잡히면서 팀 블로킹(11-20) 싸움에서 완패를 당했지만 서브(5-2) 싸움에서 우위를 보이고 범실(20-33)을 최소화 했던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 되어준 경기. 아포짓 스파이커 포지션의 불안함을 커버하는 송희채(18점, 57.69%)의 부활이 나왔으며 정성규(14점, 66.67%)는 패기 넘치는 플레이로 팀에 활력소가 되었던 상황. 다만, 산탄젤로와 박철우가 같은 포지션 이여서 2명의 선수를 동시에 가동할수 없는 아쉬움과 하이볼 터리 능력이 떨어졌던 부분은 불안요소로 남았다.


우리카드는 직전경기(11/27) 홈에서 삼성화재 상대로 3-0(25:17, 25:21, 25:18)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22) 홈에서 한국전력을 상대로 3-0(26:24, 25:22, 25:16) 승리를 기록했다. 5연승 흐름 속에 시즌 9승3패 성적. 구간 연승 타이기록을 작성하게 된 삼성화재 상대로는 블로킹 강화를 위해서라도 넣을 준비 하고 있었던 펠리페의 투입 없이도 완승을 기록했는데 생애 첫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한 나경복(16점,서브 5, 블로킹 3, 후위 3, 42.11%), 황경민(14점, 69.23%)의 쌍포가 터졌던 경기. 한선정(9점, 50.00%)이 서브리시브에서 힘이 되어주는 가운데 제3 공격 옵션의 임무까지 훌륭하게 수행했고 서브(9-2), 블로킹(11-3)과 범실(12-23) 싸움에서 상대를 압도했던 상황. 또한, 노재욱 세터의 패스 템포, 상대 허를 찌르는 볼배급이 나왔으며 최석기, 하현용이 제 몫을 해내면서 센터 가동자원이 풍족한 팀의 장점이 나타난 승리의 내용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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