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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마르세유 VS 툴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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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리그 13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고, 지난 생테티엔 전에서 2골을 터트리며 마침내 골 가뭄에서 탈출했다. 베네데토(ST, 22경기 7골)는 여전히 침묵했지만 파예(LAM, 18경기 7골 3도움)와 라돈지치(RAM, 19경기 5골 1도움)가 각각 1골씩 터트리며 측면 공격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이번 경기 역시 측면 공격력을 최대한 살릴 필요가 있다. 상송(CM, 22경기 3골 3도움)과 스트루트만(CDM, 21경기 2골 2도움)은 마르세유에서 가장 높은 패스 정확도를 자랑하는 선수들이고, 이 선수들이 빈 공간으로 들어가는 윙어들에게 정확한 패스를 연결해야 한다. 단, 툴루즈가 닥공 전술을 펼치는 팀이기 때문에 오른쪽 측면에 사카이(RB, 18경기)와 사르(RB, 22경기 1골 1도움)를 동시에 배치할 가능성이 높다. 롱기어(CM, 19경기 2도움)가 오른쪽 측면으로 빠지는 비율을 높여야 2골 이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다.4경기 연속 클린 시트를 만들고 있지만 여전히 곤잘레스(CB, 15경기)의 작은 실수들이 이어지고 있다. 중원에 배치되는 카마라(CB, 19경기 1골 1도움)를 센터백 자리로 내리는 것이 확실히 수비에 안정감을 줄 것이다. 또한 카마라는 패싱력이 떨어지는 선수이기 때문에 더욱 수비형 미드필더보다 센터백이 어울리는 선수다.


최근 리그 13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하고 있고, 3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쳤다. 그라델(LWF, 17경기 3골 2도움)이 부상을 당한 이후, 좀처럼 공격에서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 도세비(RWF, 23경기 1골 2도움)만 활발하게 측면을 공략하고 있을 뿐, 마무리가 전혀 되지 않고 있다. 보이스가르드(CAM, 16경기 1도움)와 사이드(RWF, 18경기 2골 1도움)가 슈팅에 너무 소극적이다. 꼭 콜로리우스(ST, 22경기 4골 1도움)가 골을 넣어야 한다는 법칙은 없고, 공간이 보이면 모든 선수들이 과감하게 슈팅을 때려야 1골이라도 얻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답답한 공격력 덕분에 실라(LB, 23경기 2도움)가 계속해서 전진하고 있고, 그로 인해 왼쪽 수비 커버가 전혀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툴루즈 실점의 대부분은 왼쪽에서 시작된다. 디아키테(CB, 11경기 2골)가 부상을 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출전을 강행하는 것은 툴루즈의 수비진이 얼마나 믿음직스럽지 못한 지를 알려주는 대목이다. 눈에 들어오는 대체 자원들도 없다. 툴루즈가 부진에서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은 수비를 버리고 공격에만 집중해 대량 득점을 뽑아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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