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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11월07일 KBL GS칼텍 vs 현대건설

마녀 0 1481 0 0

11월07일 KBL 국배 2경기 챔피언 분석픽
 

​GS칼텍스 

GS칼텍스는 직전경기(11/3) 홈에서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3-2(19:25 25:19, 25:20, 27:29, 15:8)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31) 원정에서 KGC인삼공사 상대로 1-3(16:25, 25:23, 14:25, 16:25) 패배를 기록했다. 4승1패 성적의 시즌 출발. 주전 이고은 세터가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안혜진 세터가 세터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하는 가운데 볼 꼬리가 살아있는 토스를 배달했고 이소영(30점, 39.7%)가 달라진 결정력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선수 알리오나(6점, 50%)가 부진하자 2세트 부터 표승주(19점, 45.7%)로 밀고 나간 선수 운영의 변화가 성공을 거둔 경기. 지난 시즌 에이스로 우뚝 선 강소휘가 어깨 통증으로 경기력이 떨어져 있었고 블로킹(5-12) 싸움에서 완패를 당했지만 서브(6-4) 싸움에서의 우위와 상대 보다 범실(20-28)을 최소화 하는 집중력 높은 플레이로 승리를 기록할수 있었던 하루. 

 

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직전경기(11/2) 홈에서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1-3(16:25, 20:25, 25:20, 22: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31) 원정에서 도로공사 상대로 2-3(25:23, 26:28, 25:23, 23:25, 14:16) 패배를 기록했다. 5연패의 시즌 출발. KGC인삼공사를 상대로는 외국인 선수 베키가 무릎 통증으로 결장했던 탓에 클러치 싸움에서 상대보다 부족했고 황연주(18점, 33.3%)는 공격에서 제 몫을 해냈지만 상대의 목적타 서브에 리시브가 흔들렸던 상황. 이다영 세터의 토스도 불안했으며 서브(4-7), 블로킹(6-8), 범실(28-17) 싸움에서 모두 밀렸던 경기. 양효진이(19점, 48.5%)의 맹활약에도 불구하고 지난시즌 양효진과 함께 "통곡의 벽"을 만들었던 김세영이 흥국생명으로 떠나면서 발생한 높이가 낮아졌다는 약점 역시 유효했으며 정지윤의 재발견으로 위안을 삼기에는 5연패의 결과가 더욱 아프게 느껴졌던 하루. 

 

1차전 에서는 GS칼텍스가 홈에서 현대건설을 상대로 3-1(25:23, 25:15, 20:25, 25:14) 승리를 기록했는데 1차전과 비교해서 현대건설의 경기력이 좋아진 것이 없다고 생각되는 상황. 1치전에서 21점, 43.9% 높은 공격성공률을 기록한 외국인 선수 베키도 정상이 아니며 리시브 라인에 안정화를 가져가면 공격력이 떨어지고 공격에 강점이 있는 황연주를 투입하면 리시브가 흔들리고 있는 현대건설 이다 

 

GS칼텍스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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