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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마이애미 뉴올리언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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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즌 동부 컨퍼런스 5위를 기록한 이후 플레이오프에서 승승장구하며 파이널까지 올라갔던 마이애미는 개막전 이였던 직전경기(12/24) 원정에서 올랜도 상대로 107-113 패배를 기록했다. 뱀 아데바요가 25득점, 11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뱀 아데바요의 휴시 구간에 골밑을 지키지 못했고 턴오버(22개)로 자멸한 경기. 지미 버틀러(19득점, 7어시스트, 7스틸)의 신들린 스틸 이후 속공으로 3쿼터 리드를 잡았지만 4쿼터(24-34) 스위치 디펜스에서 상대를 놓치는 실수가 나오면서 분위기를 빼앗겼고 타일러 히로의 야투 효율성이 떨어진 것도 치명타가 되었던 상황. 또한, 리바운드 싸움에서 +2개 마진을 기록했지만 세컨 득점 대결에서는 밀렸던 패배의 내용.


지난시즌 서부컨퍼런스 13위를 기록한 뉴올리언즈는 개막전 이였던 직전경기(12/24) 아말리 아레나 중립구장에서 토론토 상대로 113-99 승리를 기록했다. 믿기 힘든 운동능력과 더불어 화려하고 안정적인 볼 핸들링, 패스 센스까지 갖고 있는 자이언 윌리엄슨(15득점, 10리바운드)가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5명의 선수가 15득점 이상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이 나온 경기. 브랜든 잉그램(24득점 9리바운드 11어시스트)이 다재다능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팀 공격의 다양한 옵션을 선물해줬고 JJ 레딕(23득점, 3점 6개), 에릭 블랫소(18득점 6어시스트), 론조 볼(16득점 5리바운드)의 지원 사격도 훌륭했던 상황. 또한, 리바운드 싸움에서 +10개 마진을 기록하는 가운데 수비코트에서 높은 에너지를 보여준 승리였다는 것이 희망적 이였다.


원정에서 올랜도에게 발목을 붙잡히며 시즌을 출발한 마이애미 이지만 홈에서 마이애미는 상대의 장단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맞춤형 수비 전술과 선수 매치업을 가져가는 시스템 농구의 완성도가 높았다. 마이애미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지난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천신만고 끝에 웃으며 맞대결 3연패를 마감한 뉴올리언즈는 프리시즌 경기였다고 하지만 마이애미를 꺽었다. 또한, 올시즌 개막전에서 수비를 강조하는 밴 건디 감독의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한 뉴올리언즈 선수들의 수비는 지난시즌 공격적인 농구를 추구하던 젠트리 감독이 있을 당시와는 분명히 달랐던 모습.


핸디캡=>패

 언더&오버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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