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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삼성화재 VS 현대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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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재 VS 현대캐피탈]


삼성화재는 직전경기(12/25) 원정에서 한국전력 상대로 1-3(19:25, 26:24, 24:26, 18: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20) 원정에서 우리카드 상대로 2-3(25:22, 21:25, 23:25, 25:20, 10:15) 패배를 기록했다. KB손해보험 상대로 7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지만 연승 없이 다시금 2연패에 빠지게 되었으며 시즌 3승14패 성적. 한국전력 상대로는 마테우스 크라우척 영입을 결정하게 되면서 퇴출이 확정 된 바르텍을 제외한 토종 선수들로만 3경기 연속 나섰고 신장호, 김동영, 황경민이 16득점 이상씩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승부처에 확실한 해결사가 없었던 경기. 상대에게 13개 서브 에이스(5-13)를 허용하는 가운데 18.48%의 낮은 리시브 효율성을 기록하게 되면서 하이볼 처리 능력이 떨어졌으며 블로킹(13-18) 싸움에서도 밀렸던 상황. 다만, 토종 선수들이 하나로 똘똘 뭉치며 몸을 던지는 허슬 플레이를 선보였고 상대가 서브 범실도 없고, 집중력도 좋았으며 너무 잘했던 경기였다는 것은 정상참작이 필요하다.


현대캐피탈은 직전경기(12/24) 홈에서 우리카드 상대로 1-3(21:25, 25:19, 19:25, 22: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18) 홈에서 대한항공 상대로 1-3(23:25, 25:21, 15:25, 17:25) 패배를 기록했다. 6연패 흐름 속에 시즌 4승13패 성적. 우리카드 상대로는 허수봉(22득점, 51.61%)이 분전했지만 리시브가 흔들린 상황에서 하이볼을 책임져야 했던 디우디(20득점, 42.86%)의 공격이 막혔고 날개 공격수의 나머지 한자리를 책임져야 했던 김선호(8득점, 35.29%)의 부진이 나타난 경기. 서브(9-6)와 블로킹(8-7)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했지만 범실이 너무 많았고 1세트를 획득한 이후 기세를 이어갈수 없게 만들었던 김명관 세터의 토스 불안도 이어진 상황. 또한, 1,2차전 맞대결에서 승리를 기록한 좋은 기억이 있었던 우리카드와 경기에서 연패를 끊지 못하면서 12월 승점 제로(0점)를 기록하게 되었다는 것도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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