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6일 MLB 콜로라도 애틀란타 해외야구분석 무료중계 스포츠분석
북기기9월6일 MLB
콜로라도 애틀란타 중계
콜로라도 애틀란타 분석
프로토 승부식 2021년도 70회차 대상 경기입니다.
콜로라도의 선발투수는 우완 라이언 펠트너이다.
라이언 펠트너는 부상을 당한 오스틴 곰버 대체선수로 콜업되어 이번 경기를 통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하게된 신인이다.
페트너는 올시즌 마이너에서 8승 3패 2.62 ERA를 기록하며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 기회를 얻어 메이저리그에 데뷔하게되었다.
그러나 트리플 A가 아닌 더블 A 레벨에서 기록한 성적이기 때문에 많은 의구심이 드는 상황이다.
또한 마이너 레벨에서도 제구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지 못한 펠트너이다.
하지만 펠트너는 콜로라도의 17위 유망주이기 때문에 팀에 서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상황이다.
펠트너가 경기 초반부터 제구에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다면 조기 교체를 고려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콜로라도이다.
콜로라도는 최근 텍사스 상대로 루징시리즈를 기록하며 분위기가 좋지 않았지만 애틀란타. 콜로라도는 후반기 들어 좋은 경기력을 펼치며 상위권 팀의 발목을 잡는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같은 하위권 팀에게는 승리를 내주는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콜로라도는 최근 타선에서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타율과 출루율이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다.
콜로라도의 타선은 홈 경기에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이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콜로라도의 선발진은 어느 정도 경기를 맡길만한 선수들을 발굴해낸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준수한 성적을 거두어주었던 오스틴 곰버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더욱 빈약한 선발진을 운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한 콜로라도의 선발진이다.
나머지 선발들의 활약이 필요한 상황이다.
콜로라도 불펜은 전체적으로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콜로라도 불펜의 필승조는 마무리 카를로스 에스테베즈 셋업 대니얼 바드 훌리오스 샤신으로 이루어져있다.
이들 필승조는 2일 경기에 연달아 등판해 승리를 달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3일 경기에는 계투진이 등판했지만 패전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4일 경기에서는 필승조가 연달아 등판해 홀드와 승리를 기록했다.
현재 콜로라도 불펜의 필승조는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계투진이 부진하면서 밸런스가 맞지 않는다는 것이 매우 아쉬운 콜로라도의 불펜진이다.
콜로라도의 필승조는 현재 충분한 체력이 남아있기 때문에 문제 이번 경기에 문제 없이 등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애틀란타의 선발투수는 우완 찰리모튼이다.
찰리모튼은 2일 다저스 경기에 등판해 6이닝 동안 1실점을 기록했지만 승패 없이 물러났다.
찰리모튼은 이번 시즌 27경기에 등판해 12승 5패 3.52 ERA를 기록하고 있다.
모튼은 이번 시즌 아주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며 사이영상 경쟁을 펼치고 있는 찰리모튼이다.
찰리 모튼은 콜로라도 타선을 상대로 통산 42타수에서 9핑나타를 허용하 경험이 있다.
트레버 스토리 상대로 4타수에서 2피안타 찰리 블랙몬 상대로 12타수에서 3피안타를 허용한 경험이 있다.
애틀란타는 최근 6경기에서 1승 5패를 당하며 매우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후반기 들어 폭발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최근들어 기세가 줄어든듯한 애틀란타이다.
그러나 애틀란타는 현재 2경기 차이로 지구 1위를 지켜내고 있는 상황이다.
앞으로 경기에서 총력전을 펼쳐야 지구 1위를 지켜내야하는 애틀란타이다.
애틀란타는 최근 타선에서 매우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애틀란타의 타선은 타율 출루율 장타력 모두 상위권에 위치해있긴 하지만 최근 타격감이 좋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득점권에서 아쉬운 모습을 기록하며 승리를 가져오지 못하고 있는 애틀란타의 타선이다.
애틀란타의 선발진은 최근 다저스 샌프란시스코의 강타선을 상대로 매우 준수한 피칭을 선보였다.
그러나 승리를 거두지 못하면서 힘이 빠진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콜로라도를 상대로 아쉬운 모습을 보여준 애틀란타의 선발진이다.
애틀란타의 불펜진은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애틀란타 불펜의 필승조는 마무리 윌 스미스 셋업 리차드 로드리게즈 타일러 마젝으로 이루어져있다.
이들 필승조는 1일 경기에 셋업진이 연달아 등판한 상황에서 블론세이브와 패전을 기록하며 승리를 내주었다.
3일 경기에는 필승조가 다시한번 연달아 등판해 홀드와 세이브를 달성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기복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들 필승조는 이후 경기에서 휴식을 취했기 때문에 이번 경기 문제 없이 등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경기에서는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어야할 것으로 보이는 애틀란타의 필승조이다.
유망주인 라이언 펠트너가 데뷔전을 치룬다.
준수한 체인지업과 슬라이더를 가지고있다.
콜로라도의 핵심 유망주중 하나이지만 빅리그 데뷔전을 치루는 부담감을 이겨 낼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삼진 능력이 괜찮은 투수이지만 볼넷의 비율도 많다는 점에서는 쿠어스필드의 특성을 감안한다면 고전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모튼은 스토리에게 고전하기는 하였지만 블랙몬과 크론에게 매우 강하였다.
전체적으로 모튼이 최근 보여준 경기 내용을 감안한다면 좋은 호투를 보여줄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선발에서 차이가 이어지는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 경기는 애틀랜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언오버 11.5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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