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3일 MLB 휴스턴 : 마이애미

[휴스턴]

휴스턴의 선발투수는 우완 베테랑 저스틴 벌렌더다.

벌렌더는 이번 시즌 11경기에 등판해 7승 2패 2.14 era를 기록하며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벌렌더는 최근 2번의 등판에서도 강력한 구위를 선보이며 부진에서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벌렌더는 마이애미 타선을 상대로 42타수에서 피안타를 허용한 경험이 있다.

알비세일 가르시아 상대로 34타수에서 8피안타 헤수스 아길라르 상대로 3타수에서 무피안타 윌리암슨 오스틸도 상대로 3타수에서 1피안타를 허용한 경험이 있다.

휴스턴은 최근 3연패를 당하고 있다.

마이애미 상대로 2연패를 기록 중이다.

휴스턴은 타선에서 큰 문제점이 있는 상황이다.

타율 출루율 모두 떨어진 상황에서 일발 장타만을 기대해봐야할 정도로 타선의 컨디션이 떨어져있는 상황이다.

휴스턴 불펜의 필승조는 리그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무리 라이언 프레슬리 셋업 라파엘 몬테로 헥터 네리스로 이루어져있다.

이들 필승조는 최근 팀이 부진하며 등판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이들 필승조는 이번 경기에 문제 없이 등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마이애미]

마이애미의 선발투수는 신예 우완투수 에드워드 카브레라는 이번 시즌 아주 강력한 구위를 보여주며 데뷔 첫 2경기에서 2승 0패 0.75 era라는 아주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에드워드 카브레라는 제구에서는 조금 아쉽지만 매우 강력한 구위를 보여주며 호투를 펼치고 있다.

마이애미는 최근 휴스턴 상대로 2연승을 포함해 5연승을 내달리고 있다.

타선에서 재즈 치즌홈이나 호르헤 솔레르가 준수한 타격을 선보이고 있다.

마이애미 불펜의 필승조 역시 팀 성적에과 더불어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팀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마무리 테너 스콧 셋업 앤선니 베스 딜런 플로로로 이루어져있다.

이들 필승조는 10일 11일 경기에 연달아 등판해 홀드와 세이브를 기록하며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들 필승조는 이후 경기에서 하루 휴식을 거두었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 문제 없이 등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결론]

회춘하고있는 벌렌더는 마이애미를 상대로도 좋은 모습을 과거 보였다.

좋은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

카브레라는 복귀하여 2경기 모두 안정감을 보여주었다.

휴스턴을 처음 상대하는 부분에서도 기대를 가져 볼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마이애미가 최근 상승세이기는 하지만 휴스턴이 연패를 이겨 낼 수 있는 선발 차이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이 경기는 휴스턴의 승리를 추천한다.

언오버 7.5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