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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02월22일 IBK기업은행 vs 현대건설 한국배구 생중계,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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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직전경기(2/16) 홈에서 GS칼텍스 상대로 3-1(25:20, 14:25, 25:19, 25:14)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11) 원정에서 흥국생명 상대로 3-1(25:12, 25:19, 24:26, 25:20)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13승16패 성적. GS칼텍스 상대로는 표승주(17득점, 66.67%)가 2경기 연속 좋은 활약을 보여줬고 김수지, 최정민이 블로킹 6득점, 유효 블로킹 13개를 합작하며 중앙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한 경기. 산타나(25득점, 37.50%)도 반격 상황에서 해결사가 되었으며 상대방 공격에 블로킹 높이를 맞춘 전술적인 준비가 인상적 이였고 수비 집중력도 살아난 상황. 또한, 범실(20-20)은 동일했지만 블로킹(12-8), 서브에이스(2-1) 싸움에서 우위를 기록했던 승리의 내용.


 


현대건설은 직전경기(2/17) 원정에서 KGC인삼공사 상대로 2-3(17:25, 18:25, 25:22, 29:27, 13:1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14) 홈에서 도로공사 상대로 1-3(25:21, 21:25, 20:25, 20:25) 패배를 기록했다. 4연패 흐름 속에 시즌 21승8패의 성적. KGC인삼공사 상대로 3세트 부터 몬타뇨(24득점, 36.54%)다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며 리버스 스윕을 노렸지만 김연견 리베로의 공백이 표시가 났고 선수 구성이 많이 바뀌면서 수비 구역 분배에 문제점이 노출 된 경기. 부상 복귀전을 치른 황민경이 3세트 이후 부터는 정지윤과 교체 되었고 5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결정적인 한방 싸움에서는 밀렸던 상황. 또한, 블로킹(11-10) 대결에서는 우위를 보였지만 서브에이스(3-5), 범실(24-21) 싸움에서 밀렸던 패배의 내용.


 


4패에 빠졌지만 현대건설은 직전경기에서 몬타뇨가 3세트 이후 부터는 세터와 호흡에 있어서 업그레이드 된 경기력을 보여줬고 부상에서 돌아온 고예림, 황민경도 앞선 경기 보다는 가벼운 몸놀림을 보여줄 것이다. 현대건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4차전 맞대결에서는 현대건설이 (1/4) 홈에서 3-0(25:17, 25:15, 25:11) 승리를 기록했다. 양효진(14득점, 43.48%), 황민경(10득점, 44.44%), 고예림(10득점, 32%)이 제 몫을 해냈으며 황연주(16득점, 37.84%)가 야스민의 공백을 메웠던 경기. 반면, IBK기업은행은 김하경 세터의 토스가 심하게 흔들렸고 3세트에 김윤우 세터를 교체 투입했지만 효과가 미비했던 경기. 산타나(11득점, 33.33%)를 제외하고는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았고 블로킹(3-10), 서브에이스(2-5), 범실(14-10) 싸움에서 모두 밀렸던 상황.


 


3차전 맞대결에서는 현대건설이(1/1) 원정에서 3-0(25:17, 25:18, 25:23) 승리를 기록했다. 야스민의 결장이 이어졌지만 황연주(17득점, 44.12%)가 공백을 최소화 했고 끈끈한 수비 조직력을 보여주며 긴 랠리에서의 승률을 끌어올렸던 경기. 반면, IBK기업은행은 1세트 12-11, 리드를 잡고 있던 상황에서 신연경 리베로가 김하경 세터와 충돌하면서 들것에 실려 코트를 이탈하는 돌발 변수에 팀이 흔들렸던 경기. 산타나(14득점, 531.58%), 표승주(13득점, 34.29%)를 제외하고는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았고 랠리 싸움에서 마침표를 찍어줄수 있는 해결사는 없었던 경기.


 


2차전 맞대결에서는 현대건설이 (11/20) 홈에서 3-0(25:21, 25:22, 25:21) 승리를 기록했다. 야스민(22득점, 47.37%)이 부상에서 돌아와 승부처에 해결사가 되었고 양효진(15득점, 54.55%), 이다현(5득점, 66.67%)이 함께 중앙에서 단단한 벽을 만들었고 고예림(8득점, 44.44%)의 부활도 나왔던 경기. 반면, IBK기업은행은 정상 컨디션이 아니였던 김희진(12득점, 20%) 대신 육서영(13득점, 44.44%)이 분전했지만 산타나(10득점, 28.57%)와 표승주(5득점, 21.74%)의 결정력이 떨어진 경기. 상대가 많은 범실(17개, IBK기업은행-11개)을 해주면서 먼저 리드를 잡을수 있는 세트도 있었지만 화력 대결에서 밀리며 찬스를 살리지 못했던 상황.


 


1차전 맞대결에서는 현대건설이 (11/8) 원정에서 3-1(2521, 25:14, 22:25, 25:23) 승리를 기록했다. 양효진(7득점, 15%)의 공격 성공률이 떨어졌지만 야스민(37득점, 50%)의 득점이 폭발했고 김연견 리베로가 단단한 방패가 되었던 경기. 반면, IBK기업은행은 김희진(13득점, 33.33%)이 부상 복귀후 첫 두자리수 득점을 기록했고 육서영(14득점, 35.90%)이 분전했지만 복근 부상이 있는 산타나(8득점, 24.24%)의 경기력이 떨어졌고 수비 과정에서 부상을 당하며 3세트 이후에는 가동할수 없었던 경기.


 


최근 2연승의 과정에서 수비 이후 반격에 의한 득점이 많이 나오고 있고 버티는 힘도 강해진 IBK기업은행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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