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 VS 밀워키
Sadthingnothing앤서니 데스클라파니 투수는 지난시즌 개막을 앞두고 왼쪽 사근 부상으로 재활의 시간을 보내고 복귀한 이후 작구 구속이 떨어진 모습이 나타났던 투수. 후반기 타선과 불펜의 도움을 받지 못한 이후 연속 조기강판을 당하면서 평균자책점이 올라갔지만 복귀후 성적은 나쁘지 않았고 2019시즌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최고 구속은 149km 였다. 지난시즌 홈경기 4승4패 5.02, 지난시즌 상대전적 1승1패 6.00 기록이 있다.
2018 시즌 15승8패 3.50을 기록한 줄리스 샤신 투수는 직전경기(3/29) 홈에서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 5.1이닝 3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줄리스 샤신 투수는 지난 시즌 밀워키의 지구 우승을 가능하게 했던 팀의 에이스 투수로서 가을야구에서도 짠물 피칭의 연속을 보여준 투수로서 개막전에서 자신의 몫을 다했던 상황. 지난시즌 원정경기 10승3패 3.33, 지난시즌 상대전적 2경기 승패 없이 4.82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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