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ANTHEME_dhcvz718
홈 > 커뮤니티 >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

해리 케인 결국 토트넘 떠난다. 이적료 1억6000만파운드에 맨시티행 결정

그래그래 0 140 0 0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간판 스타인 해리 케인이 결국 팀으로 떠나게 됐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케인을 풀어준 것. 케인의 정착지는 바로 맨체스터 시티다.

영국 대중매체 더선은 23일(한국시각) '레비 회장이 결국 케인의 이적에 동의했다. 케인이 이적료 1억6000만파운드(약 2531억원)에 맨시티로 가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케인이 맨시티에 합류하게 되면 주급으로 40만파운드(약 6억3000만원)를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레비 회장은 지난 주 금요일에 케인에게 이적 동의에 대해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케인은 이같은 결정을 들은 뒤 일요일에 열린 친형의 결혼식에 들러리로 참석해 이적에 대한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토트넘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결국 레비 회장의 허락을 받아 팀으로 떠날 수 있게 됐기 때문.

케인과 맨시티의 계약은 아직 최종 확정된 상태는 아니다. 현재 막판 협상이 이뤄지고 있다. 이적료와 주급 수준이 결정됐고, 기간이 남아있다. 총 기간이 4년에서 5년 사이에 결정될 전망이다.

이원만 기자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onca888.com


온카 


0 Comments
제목

  메뉴
  고레벨 회원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