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나상호-황의조, 바레인전 투톱…손흥민은 벤치 대기

RYANTHEME_dhcvz718
홈 > 커뮤니티 >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

[아시안게임] 나상호-황의조, 바레인전 투톱…손흥민은 벤치 대기

streem 0 1146 0 0
U-23 축구대표팀의 황의조(왼쪽)와 조현우.[연합뉴스 자료사진]

(반둥=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나상호(광주)-황의조(감바 오사카) 듀오가 바레인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1차전에 투톱 스트라이커로 출격한다.

김학범 U-23 축구대표팀 감독 15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바레인과 조별리그 E조 1차전에 나상호와 황의조를 투톱 스트라이커로 내세우는 3-4-1-2 카드를 꺼내 들었다.

황인범(아산무궁화)이 공격형 미드필더를 맡는 가운데 중앙 미드필더는 이승모(광주)와 장윤호(전북)가 호흡을 맞춘다.

좌우 윙백에는 김진야(인천)와 김문환(부산)이 나서고, 스리백은 황현수(서울)-김민재(전북)-조유민(수원FC) 조합이 담당한다.

골키퍼는 조현우(대구)가 출전한다.

13일 대표팀에 합류한 '캡틴' 손흥민(토트넘)과 유럽파 공격수 황희찬(잘츠부르크)은 교체멤버에 이름을 올렸다.

주장 손흥민이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하면서 주장 완장은 부주장인 장윤호에게 돌아갔다.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casinoleak.com


온카2080 

온카 


카지노커뮤니티

0 Comments
제목

  메뉴
  고레벨 회원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