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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벤치…토트넘, 케인-모우라 투톱 전망(후스코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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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손흥민, 모우라, 케인▲ ⓒ후스코어드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루카스 모우라와 해리 케인이 투톱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의 이름은 없었다.

토트넘 홋스퍼와 리버풀은 오는 6월 2일 새벽 4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리는 2018-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두 팀은 4강 2차전에서 나란히 기적을 연출하며 극적으로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번 결승전에는 해리 케인이 복귀할 가능성이 크다. 이미 현지 언론들은 케인이 결승전이 펼쳐지는 마드리드행 비행기에 탄다고 보도했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역시 케인의 선발 여부를 고민하고 있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케인의 선발 여부는 우리가 굉장히 많은 생각을 해야 하는 부분이다. 이 결정은 경기 후 평가받을 것이다. 만약 승리한다면 환상적인 결정이 될 것이고, 패배한다면 나쁜 결정이 될 것이다. 이는 날 죽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는 양 팀의 예상 선발명단을 전했는데 손흥민의 이름은 선발명단에 없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이 4-3-1-2 포메이션을 선택하고 전방에 모우라와 케인이 투톱으로 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델레 알리는 투톱의 뒤를 받치고 크리스티안 에릭센, 빅터 완야마, 무사 시소코가 중원을 구성한다. 포백은 대니 로즈, 얀 베르통언, 토비 알더베이럴트, 키어런 트리피어가 배치됐고 골문은 요리스를 전망했다.

리버풀은 베스트11이다. 4-3-3 포메이션으로 최전방에 사디오 마네, 로베르토 피르미누, 모하메드 살라다. 중원은 바이날둠, 파비뉴, 조던 헨더슨, 포백은 로버트슨, 버질 판 다이크, 마팁, 알렉산더 아놀드, 골문은 알리송이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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