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리노의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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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냐 영입 요청' 마르셀리노, 이강인 쓸 생각 없다

기사입력 2019.07.25. 오전 06:39 최종수정 2019.07.25. 오전 08:13 기사원문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이강인 이적을 놓고 많은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다. 잔류 이야기까지 나왔지만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이 하피냐 영입을 요청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스페인 매체는 발렌시아에서 이강인의 자리는 없을 거라고 예상했다. 

이강인의 발렌시아 탈출이 쉽지 않다. 프리시즌 명단에 포함되며 스위스에 팀과 함께 두 경기를 소화했다. 그러나 아직까지 이적이 이루어지려면 많은 절차가 남아있다.

이강인이 완전 이적을 요청하자 발렌시아 구단과 마르셀리노 감독은 싱가포르에서 긴급히 회의를 가지기도 했다. 결론은 팀의 미래인 이강인을 완전 이적시킬 수 없다는 입장이었다. 발렌시아는 임대 이적만 허용할 생각이다.

여기에 마르셀리노 감독이 구단에 선수단 강화를 요청했다. 스페인 '수페르데포르티보'는 25일(한국시간) "마르셀리노 감독이 바르셀로나의 하피냐 영입을 요청했다. 여기에 호세 가야의 백업 자원도 영입하길 원한다"라고 밝혔다.

하피냐는 측면과 중원에서 뛸 수 있는 선수다. 만약 영입이 된다면 4-4-2 전형에 공격형 미드필더를 두지 않는 발렌시아에서 이강인 역할과 겹칠 수 있다.

'수페르데포르티보'는"마르셀리노 감독 체제에서 이강인의 자리는 없다. 그는 4-4-2를 사용하고 이강인은 3개의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자리에만 8명의 선수가 있다. 왼쪽 2명, 오른쪽 2명, 앞에는 4명이 있다. 이 8인 중 이강인은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라리가 개막까지 이제 한 달도 남지 않았지만 이강인이 뛸 팀은 정해지지 않았다. 발렌시아가 아직 이강인의 미래에 대해 결정을 내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강인이 발렌시아에 머물기는 어려워 보이기에 곧 답이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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