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의 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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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01:28
[스타뉴스 박수진 기자]메시. /AFPBBNews=뉴스1코파 아메리카 대회를 마치고 휴가를 보내고 있는 리오넬 메시(32·바르셀로나)가 클럽에서 일반인과 난투극에 휘말렸다.
영국 더선은 29일(한국시간) "메시가 스페인 이비자에 위치한 한 클럽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한 뒤 소동에 연루됐다. 다행히 다치진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메시는 루이스 수아레즈(32)와 조르디 알바(30·이상 바르셀로나), 세스크 파브레가스(32·AS모나코)와 함께 클럽에 입장했다. 모두 가족을 동반했다. 모두 휴가차 이비자를 방문했다.
한창 파티 분위기가 무르익자 한 남자가 술에 취해 도발적인 태도로 메시에게 시비를 걸었다. 곧장 클럽 경비원이 이를 저지했다. 더선은 "사건의 원인이 무엇인지 누가 연루됐는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메시가 잘못한 것은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메시는 난투극 직후 곧장 클럽을 빠져나와 안전한 곳으로 이동했다.
한편, 메시는 코파아메리카 종료 후 휴가를 보내고 8월 초에 소속팀에 복귀할 예정이다. 바르셀로나는 오는 8월 17일 아틀레틱 빌바오와 2019~20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개막전을 치른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영국 더선은 29일(한국시간) "메시가 스페인 이비자에 위치한 한 클럽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한 뒤 소동에 연루됐다. 다행히 다치진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메시는 루이스 수아레즈(32)와 조르디 알바(30·이상 바르셀로나), 세스크 파브레가스(32·AS모나코)와 함께 클럽에 입장했다. 모두 가족을 동반했다. 모두 휴가차 이비자를 방문했다.
한창 파티 분위기가 무르익자 한 남자가 술에 취해 도발적인 태도로 메시에게 시비를 걸었다. 곧장 클럽 경비원이 이를 저지했다. 더선은 "사건의 원인이 무엇인지 누가 연루됐는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메시가 잘못한 것은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메시는 난투극 직후 곧장 클럽을 빠져나와 안전한 곳으로 이동했다.
한편, 메시는 코파아메리카 종료 후 휴가를 보내고 8월 초에 소속팀에 복귀할 예정이다. 바르셀로나는 오는 8월 17일 아틀레틱 빌바오와 2019~20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개막전을 치른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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