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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에릭영에게 다가온 이별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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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헤어질 시간' 맨유, '9년차 베테랑' 영과 이별 준비

기사입력 2019.12.17. 오전 09:50 최종수정 2019.12.17. 오전 09:50 기사원문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애슐리 영(34)을 떠나보낼 계획이다.

영은 지난 2011년 아스톤 빌라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이후 프리미어리그 1회 우승을 비롯해 FA컵, 리그 컵, 유로파리그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입단 초기에는 측면 공격수로 활약했지만 현재는 측면 수비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도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영이다. 그는 프리미어리그 11경기(선발 9)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맨유는 어느덧 9년 차에 접어든 영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을 전망이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16일(한국시간) "맨유는 이번 시즌을 마친 뒤 영을 방출할 것이다. 왼쪽 풀백에 브랜든 윌리엄스가 선을 보였고 오른쪽 풀백은 디오고 달롯과 아론 완 비사카가 선발로 나설 것이다"고 보도했다.

이어서 "영은 지난 시즌 맨유와 계약을 1년 연장했다. 하지만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다가올 두 번의 이적시장에서 적어도 3명의 선수를 영입할 계획이다. 이에 영입에 앞서 방출이 선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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