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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바라본 손흥민의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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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박지성이 본 손흥민 퇴장, “나도 퇴장 당해봤다. 크게 문제될 것 없어" 

기사입력 2020.01.17. 오후 02:15 최종수정 2020.01.18. 오전 12:19 기사원문


[OSEN=삼성동, 서정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박지성(39)이 손흥민(28, 토트넘)을 격려했다. 

맨유의 슬리브 스폰서 글로벌 키친 앤 바스 브랜드 콜러가 주최한 박지성 초청행사가 17일 오후 삼성동 JBK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맨유 앰배서더 박지성이 팬들과 만나고, 맨유의 스폰서 콜러의 신제품을 소개하는 자리였다. 

현역시절 박지성은 성실함의 대명사였다. ‘산소탱크’라는 별명답게 공수를 넘나들며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제 그 바통을 손흥민이 물려받아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박지성은 현역시절 퇴장이 한 번 있었다. 지난해 세 번 퇴장을 당한 손흥민에 대한 조언을 한다면 어떨까. 박지성은 "나도 퇴장을 당해봤다. 중요한 것은 손흥민 선수가 퇴장을 주기적으로 받은 선수가 아니다. 작년에 몰아서 받은 것뿐이다. 성격상 퇴장을 당할 선수는 아니다.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고 조언했다.  

박지성과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뛰어난 아시아출신 선수로 꼽히고 있다. 손흥민을 생각하는 박지성의 발언에서 후배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왔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삼성동=최규한 기자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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