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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이적생 축구선수 카리코의 중국 두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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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이적' 카리코, "中, 코로나 19 사실상 종식... 가장 안전"

기사입력 2020.03.13. 오전 07:49 최종수정 2020.03.13. 오전 07:49 기사원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다니엘 카리코가 중국이 코로나 19가 종식되면서 가장 안전하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카리코는 올 시즌을 앞두고 중국 슈퍼리그 우한 줘얼로 이적했다. 지난 2월 카리코의 이적이 공식 발표되면서 여러 논란이 일었다. 

지난 2007년 스포르팅에서 데뷔한 카리코는 레딩을 거쳐 2014년부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세비야에서 뛰었다. 카리코는 세비야에서 167경기를 뛸 정도로 베테랑이었고 팀 부주장을 맡을 정도로 인정 받았다. 

우한에 합류한 카리코는 팀의 스페인 마르베야 전지훈련에 참가했다. 그러나 우한 지역이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발원지로 알려지면서 스페인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 현재 우한은 마르베야에서 전지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카리코는 13일(한국시간) 마르카와 인터뷰서 "현재 중국내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원칙적으로 종료된 상황이다"라면서 "현재 우리는 마르베야에서 전지훈련을 이어가고 있고 빨리 우한으로 돌아가 안전한 생활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현재 중국은 분명 유럽 보다 안전하다. 따라서 우한으로 돌아가는 것에 대해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발생 초반 우한 폐렴으로 불렸다. 발원지였기 때문에 많은 고통이 따랐다. 물론 그 후 중국내 감염자 증가세가 둔화된 것은 사실이지만 카리코가 말한것처럼 안전한 것은 아니다.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 19는 현재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유럽과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발병되면서 리그 중단이 이어지고 있다. 

카리코는 "우한 이적을 결정할 당시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처음 생겼다는 것만 알고 있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진자가 늘고 있지만 중국이 안정된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 10bird@osen.co.kr

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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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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