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 인터밀란 공격수 라우타 영입위해 1500억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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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 03:42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FC 바르셀로나가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22) 영입을 마음 먹은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 언론 <투토 스포르트>는 15일 "바르사가 라우타로가 보여주는 경기력에 매료된 상태다. 그들은 오는 여름이적시장에서 1억 1,100만 유로(한화 약 1,505억 원)의 바이아웃(해당 금액 이상 지불시 구단 동의 없이 선수와 이적협상 가능)을 지불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바르사는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던 루이스 수아레스가 현재 반월판 부상으로 4월 이후에나 복귀가 가능하다. 부상 외에도 최근 노쇠화 기미를 보여 세대교체의 필요성이 대두되던 상황이었다.
라우타로는 올 시즌 인터 밀란의 3-5-2 포메이션에서 로멜루 루카쿠와 호흡을 맞춰 모든 대회 16골을 생산했다. 뿐만 아니라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도 입지를 넓혀나가고 있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FC 바르셀로나가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22) 영입을 마음 먹은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 언론 <투토 스포르트>는 15일 "바르사가 라우타로가 보여주는 경기력에 매료된 상태다. 그들은 오는 여름이적시장에서 1억 1,100만 유로(한화 약 1,505억 원)의 바이아웃(해당 금액 이상 지불시 구단 동의 없이 선수와 이적협상 가능)을 지불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바르사는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던 루이스 수아레스가 현재 반월판 부상으로 4월 이후에나 복귀가 가능하다. 부상 외에도 최근 노쇠화 기미를 보여 세대교체의 필요성이 대두되던 상황이었다.
라우타로는 올 시즌 인터 밀란의 3-5-2 포메이션에서 로멜루 루카쿠와 호흡을 맞춰 모든 대회 16골을 생산했다. 뿐만 아니라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도 입지를 넓혀나가고 있다.
사진=뉴시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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