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SON 멘토!' 제 호베르투, 46세에도 명품 복근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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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21:09
[스타뉴스 박수진 기자]몸매를 과시하고 있는 제 호베르투. /사진=제 호베르투 SNS독일 함부르크에서 뛰던 시절 손흥민(28)이 직접 멘토라고 꼽았던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 제 호베르투(46)가 은퇴 후에도 뛰어난 자기 관리를 하고 있다.
제 호베르투는 14일(한국시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여기엔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 19)로 인해 공원에서 개인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여전한 복근 또한 과시하고 있다.
제 호베로트는 브라질의 전설적인 미드필더였다. A매치 84경기나 뛰며 핵심 역할을 소화했다.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등 빅클럽도 거쳤으며 함부르크 시절 손흥민과 함께 생활하며 국내 팬들에게 인지도를 쌓았다. 특히 손흥민은 지난 2015년 유럽축구연맹(UEFA)과 인터뷰에서 제 호베르투를 멘토로 직접 지목하기도 했다. 지난 2017년 12월 고향 파우메이라스에서 뛴 뒤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스페인 마르카에 따르면 제 호베르투는 현역 시절 술, 담배를 전혀 하지 않으며 철저한 자기 관리를 보였다. 그는 "밥도 잘 먹고 잠도 잘 자는 것이 최고다. 노장이지만 내가 좋은 모습을 유지하는 것은 가족들이 있기 때문"이라는 말도 함께 남겼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제 호베르투는 14일(한국시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여기엔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 19)로 인해 공원에서 개인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여전한 복근 또한 과시하고 있다.
제 호베로트는 브라질의 전설적인 미드필더였다. A매치 84경기나 뛰며 핵심 역할을 소화했다.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등 빅클럽도 거쳤으며 함부르크 시절 손흥민과 함께 생활하며 국내 팬들에게 인지도를 쌓았다. 특히 손흥민은 지난 2015년 유럽축구연맹(UEFA)과 인터뷰에서 제 호베르투를 멘토로 직접 지목하기도 했다. 지난 2017년 12월 고향 파우메이라스에서 뛴 뒤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스페인 마르카에 따르면 제 호베르투는 현역 시절 술, 담배를 전혀 하지 않으며 철저한 자기 관리를 보였다. 그는 "밥도 잘 먹고 잠도 잘 자는 것이 최고다. 노장이지만 내가 좋은 모습을 유지하는 것은 가족들이 있기 때문"이라는 말도 함께 남겼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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