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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 빠른' 류지혁, 실전돌입...KIA 김선빈 복귀 이어 완전체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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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 빠른' 류지혁, 실전돌입...KIA 김선빈 복귀 이어 완전체 임박 [오!쎈 광주]

기사입력 2020.08.01. 오전 08:32 최종수정 2020.08.01. 오전 08:32 기사원문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실전 나선다".

박흥식 KIA타이거즈 퓨처스 감독이 부상 재활중인 내야수 류지혁(26)의 실전 일정을 밝혔다. 2일까지 기술훈련을 마치고 다음주부터 바로 실전에 투입하겠다는 것이다. 그만큼 류지혁의 회복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지난 31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퓨처스리그 야간경기를 위해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를 찾은 박 감독은 "생각보다 부상 회복이 훨씬 빠르다"며 류지혁의 근황과 실전 일정을 밝혔다.

박 감독은 "현재 재활조과 잔류조를 오가며 기술훈련을 하고 있다. 수비도 어제부터 훈련했다. 몸놀림은 문제가 없어 보인다. 이번 주말까지는 기술훈련을 진행한다. 주루도 조금씩 하고 있다. 일요일에 전력질주를 포함해 주루도 최종 점검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실전 투입에 대해서는 "기술 훈련을 마치면 다음주 퓨처스 팀에 합류해 실전을 소화할 것이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KIA 퓨처스 팀은 4일부터 KT위즈와의 경기를 위해 수원 원정길에 나선다. 

박 감독은 "물론 풀타임 출전은 아니다. 조금씩 뛰게된다. 타격, 수비, 주루까지 모두 점검한다. 정확한 복귀 시기도 점검후에 나올 것이다"고 말했다.   

풀타임 이닝까지 점검을 마쳐야 1군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복귀 시기는 이르면  두 번째 주(8월 11일)가 될 가능성도 있다.  KIA는 김선빈이 허벅지 부상을 딛고 지난 달 31일 1군에 복귀한 가운데 완전체 전력을 앞두고 있다. 

홍건희과 맞트레이드로 두산을 떠나 KIA 유니폼을 입은 류지혁은 지난 6월 14일 SK와이번스와의 인천경기에서 9회초 1사후 내야안타로 출루해 후속타자의 안타때 3루까지 달리다 오른쪽 허벅지 부상을 당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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