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ANTHEME_dhcvz718
홈 > 커뮤니티 >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

'SON 왕 케인 없이'...EPL 개막전 포스터 메인 모델

Sadthingnothing 0 239 0 0


'SON 왕 케인 없이'...EPL 개막전 포스터 메인 모델

기사입력 2021.06.17. 오전 09:27 최종수정 2021.06.17. 오전 09:27 기사원문


(베스트 일레븐)

해리 케인의 이적이 다가오는 가운데 손흥민이 토트넘 간판으로 올라섰다.

케인은 2020-2021시즌을 끝으로 토트넘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지난 수년간 토트넘 공격 에이스로 수많은 득점 기록을 세운 케인은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겠다”라고 발언했다. 영국 현지 언론에서는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이 케인 영입 경쟁에 뛰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케인이 없으니 손흥민을 향한 관심도가 더욱 높아졌다. 어느덧 2021-2022시즌 개막 준비가 한창인 시점에서 토트넘 구단은 물론 각 언론마다 손흥민을 토트넘 메인 모델로 활용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이 16일(한국 시간) 새 시즌 일정을 발표하자마자 손흥민이 여러 곳에 모습을 나타냈다.

먼저 토트넘 구단은 다음 시즌 초반 일정을 알리는 포스터에 손흥민을 단독 모델로 넣었다. 해당 그래픽에서 손흥민은 맨시티, 울버햄튼, 왓포드, 크리스털 팰리스, 첼시 팀명이 적힌 허들 앞에 홀로 서 있었다. 토트넘은 이 순서로 개막 일정을 치른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빅 더비 매치’를 소개하는 포스터에서 북런던더비 일정을 알려주면서 토트넘의 손흥민, 아스널의 부카요 사카 얼굴을 넣었다. 맨체스터 더비 포스터에는 폴 포그바, 케빈 더 브라위너가 등장했고, 맨유-리버풀 경기에는 브루노 페르난데스, 사디오 마네 얼굴을 삽입했다. 또한 리그 최종전 일정을 정리한 포스터에는 손흥민을 비롯해 제이미 바디(레스터 시티),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아스널)를 활용했다.





글=이현호 기자(hhhh@soccerbest11.co.kr)
사진=토트넘, 스카이 스포츠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onca888.com


온카 


카지노커뮤니티

0 Comments
제목

  메뉴
  고레벨 회원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