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결국 FA 될 듯... "메시 아버지, 바르셀로나 떠났다"
Sadthingnothing
0
452
0
0
2021.06.26 21:36
리오넬 메시. /AFPBBNews=뉴스1리오넬 메시(34)와 FC 바르셀로나의 재계약 협상이 길어지고 있다. 불과 5일 뒤면 계약이 만료되는데 에이전트이자 아버지인 호르헤 메시가 바르셀로나를 떠났다고 한다.
'스카이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메시는 코파아메리카 대회에 참가 중이다. 바르셀로나에서 8000km 떨어졌다. 호르헤 메시도 이번 주 바르셀로나를 떠났다. 계약 가능 시기는 불투명하다"고 보도했다.
메시와 바르셀로나의 계약은 현지 시간으로 6월 30일(한국시간 7월 1일)까지다. 메시는 물론 그 대리인도 현재 협상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6월 내 재계약은 사실상 어렵다. 결국 FA 신분이 될 것이 유력하다.
스카이스포츠는 "메시는 바르셀로나와 새로운 계약에 대해 최종적으로 합의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스카이스포츠는 "양 측은 2년 재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직 중요한 세부 사항이 남았다. 바르셀로나는 7월 1일 이전에 완료하길 바란다. 결정과 동시에 발표를 원한다. 메시 또한 원클럽맨을 유지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다수 언론이 메시와 바르셀로나가 재계약 합의를 사실상 마쳤으며 사인만 남은 상태라 전했다.
스페인매체 '카데나코페'는 "메시가 연봉 삭감안을 수용했다. 2년 재계약을 받아들이겠다고 했다"고 썼다. 유럽 이적 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도 SNS를 통해 "재계약 발표는 시간 문제"라 알렸다.
스페인 아스 역시 "사인만 남은 상태다. 라포르타가 진정성을 보였기 때문에 메시는 바르셀로나 잔류를 결심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반대로 마르카는 "메시의 측근에게 확인한 결과 메시는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스카이스포츠 역시 "서명과 발표가 임박했다는 보도와는 달리 아직 보류된 상태다. 계약이 가능한 시기는 불투명하다"고 주장했다.
'스카이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메시는 코파아메리카 대회에 참가 중이다. 바르셀로나에서 8000km 떨어졌다. 호르헤 메시도 이번 주 바르셀로나를 떠났다. 계약 가능 시기는 불투명하다"고 보도했다.
메시와 바르셀로나의 계약은 현지 시간으로 6월 30일(한국시간 7월 1일)까지다. 메시는 물론 그 대리인도 현재 협상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6월 내 재계약은 사실상 어렵다. 결국 FA 신분이 될 것이 유력하다.
스카이스포츠는 "메시는 바르셀로나와 새로운 계약에 대해 최종적으로 합의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스카이스포츠는 "양 측은 2년 재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직 중요한 세부 사항이 남았다. 바르셀로나는 7월 1일 이전에 완료하길 바란다. 결정과 동시에 발표를 원한다. 메시 또한 원클럽맨을 유지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다수 언론이 메시와 바르셀로나가 재계약 합의를 사실상 마쳤으며 사인만 남은 상태라 전했다.
스페인매체 '카데나코페'는 "메시가 연봉 삭감안을 수용했다. 2년 재계약을 받아들이겠다고 했다"고 썼다. 유럽 이적 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도 SNS를 통해 "재계약 발표는 시간 문제"라 알렸다.
스페인 아스 역시 "사인만 남은 상태다. 라포르타가 진정성을 보였기 때문에 메시는 바르셀로나 잔류를 결심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반대로 마르카는 "메시의 측근에게 확인한 결과 메시는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스카이스포츠 역시 "서명과 발표가 임박했다는 보도와는 달리 아직 보류된 상태다. 계약이 가능한 시기는 불투명하다"고 주장했다.
기사제공 스타뉴스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casinolea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