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천재' 김효주 복귀·'0.01P 차' 고진영·코다 향후 일정
Sadthingnothing
0
461
0
0
2021.11.02 16:36
롤렉스 세계랭킹 발표...김효주 9위
'KLPGA우승' 2주 만에 탑10 재진입
'고·코타' 운명 가를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사진=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트로피에 입을 맞추는 김효주 골퍼 ⓒMHN스포츠/손석규 기자
(MHN스포츠 노만영 기자) '골프천재' 김효주(26, 롯데)가 10위권 내로 복귀했다.
1일(현지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김효주가 지난주보다 2계단 오른 9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효주는 지난해 10월 10위에 오른 이후 줄곧 10위권 내에 머물렀으며 올해 7월과 9월에는 5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그러나 지난달 18일 재미교포 골퍼 대니얼 강 등에 밀리며 11위로 내려갔다.
그러나 지난달 31일에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클래식에 초청선수로 참가해 우승을 차지하며 순위가 상승했다.
사진=AFP/연합뉴스, LPGA 투어 BMW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든 고진영 골퍼
지난주 세계랭킹 1위를 탈환한 고진영(26, 솔레어)은 이번 집계에서 2위 넬리 코다(23, 한화큐셀)와 점수 차가 0.01 포인트 차이로 줄여졌다. 이번 시즌이 막바지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고진영이 1위 자리를 끝까지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한편 고진영과 코다는 오는 12일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KLPGA우승' 2주 만에 탑10 재진입
'고·코타' 운명 가를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사진=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트로피에 입을 맞추는 김효주 골퍼 ⓒMHN스포츠/손석규 기자
(MHN스포츠 노만영 기자) '골프천재' 김효주(26, 롯데)가 10위권 내로 복귀했다.
1일(현지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김효주가 지난주보다 2계단 오른 9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효주는 지난해 10월 10위에 오른 이후 줄곧 10위권 내에 머물렀으며 올해 7월과 9월에는 5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그러나 지난달 18일 재미교포 골퍼 대니얼 강 등에 밀리며 11위로 내려갔다.
그러나 지난달 31일에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클래식에 초청선수로 참가해 우승을 차지하며 순위가 상승했다.
사진=AFP/연합뉴스, LPGA 투어 BMW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든 고진영 골퍼
지난주 세계랭킹 1위를 탈환한 고진영(26, 솔레어)은 이번 집계에서 2위 넬리 코다(23, 한화큐셀)와 점수 차가 0.01 포인트 차이로 줄여졌다. 이번 시즌이 막바지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고진영이 1위 자리를 끝까지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한편 고진영과 코다는 오는 12일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기사제공 MHN스포츠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casinolea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