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이사회 열어 남자부 정원 늘려...감독 기준기록상도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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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이사회 열어 남자부 정원 늘려...감독 기준기록상도 신설

한국배구연맹은 16일 서울 상암동 연맹 대회의실에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에서는 2022-2023시즌 V-리그 일정, 남자부 정원 증대, 감독 기준기록상 신설 등에 대한 안건을 논의하고 의결했다.


▲ 2022-2023시즌 V-리그 일정


도드람 2022-2023 V-리그가 2022년 10월 22일부터 2023년 4월 7일까지 진행된다. 6라운드 동안 남녀부 각 126경기가 월요일을 제외한 6일에 걸쳐 펼쳐진다.


경기시간은 주중 오후 7시, 주말은 남자부 오후 2시, 여자부 오후 4시다. 올스타전은 4라운드 종료 후 개최된다.


▲ 남자부 정원 증대


2022-2023시즌 선수 등록 시점부터 기존 외국인선수 제외 14~18명으로 운영하던 남자부 정원을 14~21명으로 늘린다. 이는 남자부 구단 대부분이 현재 정원 상한에 도달해 추가 선수 등록(병역의무선수 복귀 등)과 같은 선수단 운용에 어려움이 있음을 반영한 결정이다.


▲ 감독 기준기록상 신설


V-리그 감독에 대한 예우 및 사기 진작을 위해 감독 기준기록상이 신설된다. 현 V-리그 등록 감독들을 대상으로 정규리그 통합 승수 100승, 200승, 300승을 달성한 감독에게 시상한다.


시상은 이번 시즌 현시점부터 적용되며 정규리그 남녀부 통합 승수가 적용된다. 단, 감독대행시절 승수는 시상에서 제외한다.


100승 달성 감독에게는 상금 200만 원과 트로피, 200승 달성 감독에게는 상금 400만 원과 트로피, 300승 달성 감독에게는 상금 600만 원과 트로피를 수여한다.


가장 먼저 수상이 예상되는 감독은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으로 현재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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