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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드리크에 이어 또..."아스널 이적 원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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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널의 겨울 이적시장 영입이 쉽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아스널의 겨울 이적시장 1순위는 미하일로 무드리크였다. 아스널은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돌파 능력을 갖춘 무드리크로 측면 공격 보강을 원했다. 가브리엘 제주스가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부카요 사카, 가브리엘 마르티넬리를 도울 카드였다.

무드리크와의 개인 협상은 이미 완료했다. 문제는 샤흐타르. 아스널은 협상을 했지만 샤흐타르는 1억 유로(약 1,345억원)에 가까운 금액을 원했다. 결국 아스널이 주저하는 사이 첼시가 파고들었고 무드리크는 첼시 이적을 확정 지었다. 첼시는 샤흐타르가 원하는 1억 유로를 맞춰주며 8년 6개월의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아스널은 빠르게 대체자를 찾고 있고 하피냐를 낙점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15일(한국시간) “무드리크를 놓친 아스널이 하피냐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지난여름에도 하피냐 영입을 추진했다.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리즈에서 파괴력을 갖춘 하피냐의 능력을 극찬했다. 당시에 첼시, 토트넘 등과 경쟁을 했지만 하피냐의 선택은 바르셀로나였다. 바르셀로나는 5,500만 파운드(약 830억원)에 하피냐를 영입했다.

하피냐는 바르셀로나를 드림클럽이라 밝혔지만 이적 후의 상황은 좋지 않다. 하피냐는 우스망 뎀벨레에게 주전 자리를 내줬다. 리그 15경기 출전 중 선발로 7차례 나섰고 득점은 2골밖에 없다. 아스널이 영입을 재추진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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