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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하흐 밑에서 못 살아남았다...'6년' 만에 떠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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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 메브리의 이적이 유력해졌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7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메브리가 번리로 완전 이적한다"라며 이적이 확실시될 때 사용하는 'Here we go' 문구를 덧붙였다.

2003년생, 튀니지 국적의 미드필더 메브리는 맨유가 기대했던 '특급 유망주'였다. AS모나코, 맨유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2020-21시즌 도중 1군 무대로 콜업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울버햄튼과의 리그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며 팬들 앞에 첫 선을 보였다.

그러나 높은 1군의 벽을 뚫지 못했고 주로 벤치에만 머물러야 했다. 또한 2021-22시즌에는 훈련 도중 팀 선배인 알렉스 텔레스와 다툼을 벌이며 팬들의 비판을 받기도 했다.

2022-23시즌을 기점으로는 임대만을 전전하고 있다. 2022-23시즌을 앞두고 잉글랜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의 버밍엄 시티로 임대를 떠난 그는 41경기에 나서 1골 6도움을 올리며 나름대로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보냈으나 2023-24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합류한 세비야에선 또다시 동료와 싸움을 벌이며 '전력 외 자원'으로 등극하고 말았다.

사실상 '전력 외 자원'으로 전락하고 만 메브리. 결국 6년 만에 맨유를 떠난다. 로마노 기자는 "메브리는 오늘 번리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고 팀에 합류한다. 맨유는 셀온 조항을 포함한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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