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이적설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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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6 17:23
[사진] 이승우 /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이승우(21, 베로나) 측의 부인에도 불구 벨기에 이적설이 계속 나오고 있다.
이승우가 최근 벨기에리그 신트-트라워던에 임대형식으로 이적한다는 현지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이승우 측은 지난 11일 OSEN과 인터뷰에서 "벨기에는 현재 큰 고려대상이 아니다. 스페인과 독일쪽에서도 많은 제의가 오고 있다. 하지만 선수 본인은 베로나에서 자리를 잡고 힘을 보태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다”며 벨기에 이적설을 부인했다.
그런데 ‘벨기안 데일리’는 지난 12일 “신트-트라위던이 베로나의 이승우, 함부르크의 이토 타츠야를 데려올 것”이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신트-트라위던의 마르크 브라이스 감독에게 두 선수에 대한 평가를 묻기도 했다.
브라이스 감독은 “내가 그 선수들을 아냐고? 인터넷에서 (이름을) 쳐봤다”며 “이승우와 이토는 비슷한 스타일이다. 감독으로서 측면의 균형을 찾도록 지켜봐야 할 것”이라 평했다.
신트-트라위던은 일본 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팀이다. 이승우 측의 부인에도 불구 계속해서 벨기에리그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OSEN=서정환 기자] 이승우(21, 베로나) 측의 부인에도 불구 벨기에 이적설이 계속 나오고 있다.
이승우가 최근 벨기에리그 신트-트라워던에 임대형식으로 이적한다는 현지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이승우 측은 지난 11일 OSEN과 인터뷰에서 "벨기에는 현재 큰 고려대상이 아니다. 스페인과 독일쪽에서도 많은 제의가 오고 있다. 하지만 선수 본인은 베로나에서 자리를 잡고 힘을 보태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다”며 벨기에 이적설을 부인했다.
그런데 ‘벨기안 데일리’는 지난 12일 “신트-트라위던이 베로나의 이승우, 함부르크의 이토 타츠야를 데려올 것”이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신트-트라위던의 마르크 브라이스 감독에게 두 선수에 대한 평가를 묻기도 했다.
브라이스 감독은 “내가 그 선수들을 아냐고? 인터넷에서 (이름을) 쳐봤다”며 “이승우와 이토는 비슷한 스타일이다. 감독으로서 측면의 균형을 찾도록 지켜봐야 할 것”이라 평했다.
신트-트라위던은 일본 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팀이다. 이승우 측의 부인에도 불구 계속해서 벨기에리그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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