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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최근 7G 1승 3패 ERA 5.12 부진에도 FA 랭킹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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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LA(미국 캘리포니아주), 최규한 기자]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열렸다.3회초 류현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의 부진이 예사롭지 않다. 최근 7경기에 등판해 1승 3패(평균 자책점 5.12)에 불과할 만큼 그저그런 투수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스포츠 전문지 CBS 스포츠는 5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을 9월 FA 파워랭킹 5위에 올려 놓으며 그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CBS 스포츠의 마이크 액시아 기자는 "현 소속 구단과 재계약할 만한 FA 선수를 고르라면 류현진을 택할 것"이라며 "류현진은 베테랑 선수답게 노련미와 두려움없는 투구를 보여줬다. 물론 류현진의 부상 재발 위험성도 존재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내년 개막일에 33세가 되는 류현진은 2년간 4000만 달러 또는 3년간 4500만 달러를 받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이 매체는 파워랭킹 1위로 게릿 콜(휴스턴 애스트로스)을 선정했다. 게릿 콜은 올 시즌 28경기에 등판해 15승 5패(평균 자책점 2.81)를 거두며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유력 후보로 꼽힌다. 2위 앤서니 렌던(워싱턴 내셔널스), 3위 매디슨 범가너(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4위 잭 휠러(뉴욕 메츠)가 뒤를 이었다. 

지난해까지 류현진과 함께 뛰었던 야스마니 그랜달(밀워키 브루어스)이 6위에 올랐고 7위 윌 스미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8위 조시 도날드슨(애틀랜타 브레이브스), 9위 마르셀 오즈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10위 니콜라스 카스테야노스(시카고 컵스)가 랭킹 TOP10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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