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광성 도우미 라치 방북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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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성 도우미 라치 방북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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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성 이적 도운 라치, “김정은에게 유벤투스 방북 제안”

기사입력 2019.09.07. 오후 06:16 최종수정 2019.09.07. 오후 06:16 기사원문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이탈리아 한 상원의원이 유벤투스를 이끌고 방북 의사를 내비쳤다.

북한 대표팀 공격수 한광성(20)이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잠재력이 있다고 판단, U-23팀에서 다듬은 후 1군으로 올려 쓸 계획을 갖고 있다.

이탈리아 상원의원인 안토니오 라치는 한광성의 유벤투스행을 적극 도왔다. 북한 정권에 우호적인 인물이기도 하다.

라치는 지난 5일 이탈리아 ‘투토스포르트’와 인터뷰에서 “주세페 마로타(현재 인터 밀란 CEO)에게 한광성을 추천했지만, 유벤투스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이 영입하는데 도움을 줬다"고 이적 비화를 공개하면서, "한광성은 능력이 있으며 최고의 공격수로 충분히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라치는 한광성의 1군 진입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면서, 김정은 국방위원장에게 유벤투스의 평양 친선전 제안을 시사했다.

그는 “평양 능라도경기장에 유벤투스를 데려가면 최고일 것이다. 9월 중순 김정은에게 이야기하겠다. 한광성을 선발로 내세울 것”이라며, “김정은은 축구팬이다. 2000년대 초반 스위스에서 유학을 했다. 당시 밀라노의 주세페 메아차까지 경기를 보러갈 정도였다. 이탈리아 칼치오를 사랑하게 된 걸로 안다. 2015년부터 이적 프로젝트(한광성 이적)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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