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인판티노 회장도 북한무관중경기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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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인판티노 회장도 북한무관중경기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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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판티노 회장, “남북전 무관중 경기 실망했다” (AFP)

기사입력 2019.10.17. 오후 07:28 최종수정 2019.10.17. 오후 07:28 기사원문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지난 15일 북한 평양의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경기에는 지아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직접 참관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경기 후 “역사적인 경기라서 꽉 들어찬 관중의 열기를 기대했는데, 관중이 없는 경기에 실망했다”고 말했다고 AFP통신이 16일(한국시간) 보도했다.

한국 선수단이 평양 원정을 하기 위해 중국 베이징을 경유해 평양까지 우회 입국 경로를 가야 했던 것과 달리 인판티노 회장은 전세기를 타고 평양에 직접 입성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2023년 FIFA 여자월드컵 한국과 북한의 공동개최에 관한 점검을 하기 위해 평양에 갔다.

그러나 이 경기는 예상을 빗나가 무관중 경기로 치러졌고, 텅 빈 관중석을 둔 채 귀빈석에 인판티노 회장과 각국 외교관들이 앉아 경기를 봤다.

인판티노 회장은 AFP통신에 “경기 생중계가 안 된 문제, 외국 기자들의 접근이 차단됐다는 이슈를 알고 놀랐다.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는 명백하게 가장 중요한 가치다. 이러한 문제점을 북한축구협회에 제기했다”고 밝혔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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