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3점슛 오심 심판 징계 결정
보헤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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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14:44
WKBL이 오심을 내린 심판에게 징계를 내렸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지난 4일(수)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KEB하나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에서 4쿼터 종료 버저비터 오심 건에 대하여 12일(목) 재정위원회를 열고 아래와 같이 결정하였다.
*심판 3심(류상호, 김민욱, 황지선)에게는 2019~2020 여자프로농구 대회운영요령 제36조 3항에 따라 각각 100,000원 반칙금 부과
1. 주심 류상호 심판에게 WKBL 규약 제145조(제재의 종류) 제2항 경기 횟수부 출전정지 조항에 따라 1경기 출장정지 부과
2. 경기감독관도 주심에게 의존하지 말고 정확한 의사결정 할 수 있도록 스코어시트 사인 전 재차 확인 필요
3. 심판, 경기감독관 등 오심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재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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