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FW 몸값… 손흥민, 피르미누보다 ‘아래’ 제수스보다 ‘위’
보헤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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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00:12
(베스트 일레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수들의 시장 가치가 현지 시각으로 9일, 일제히 업데이트 됐다. 누군가는 올라갔고, 또 다른 이는 떨어졌고, 어떤 이는 그대로였다.
손흥민은 그대로인 편에 속했다. 종전 8,000만 유로(약 1,079억 원)의 몸값을 유지하며 공동 14위에 올랐다. 손흥민과 동률인 선수들은 그를 포함해 총 다섯 명이었다. 델레 알리·마커스 래쉬포드·로드리·앤드류 로버트슨이었다.
공격수 중에서 손흥민보다 시장 가치상 한 단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는 리버풀의 만능형 FW 호베르투 피르미누였다. 피르미누는 9,000만 유로(약 1,214억 원)로 집계되어 팀 동료 GK 알리송과 함께 EPL 시장 가치 공동 12위에 올랐다.
반대로 공격수 부문에서 손흥민보다 한 단계 낮은 평가를 받은 이는 맨체스터 시티의 골잡이 가브리엘 제수스였다. 제수스는 현재 7,000만 유로(약 944억 원)로 추산됐다.
한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몸값 TOP 1은 맨체스터 시티의 라힘 스털링으로 계산됐다. 스털링의 예상 몸값은 무려 1억 6,000만 유로(약 2,160억 원)였다. 그 다음으로는 1억 5,000만(약 2,025억 원) 유로의 해리 케인·모하메드 살라·사디오 마네·케빈 더 브라위너가 공동 2위권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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