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배 타격-김원형 투수' 두산, 코치진 확정
보헤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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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 18:36
인터뷰하는 김태형 감독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이 지난 9일 오후 인천시 남구 SK 행복드림구장에서 프로야구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전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2019시즌을 책임질 코치진 구성을 완료했다.
두산은 30일 김태형 감독을 중심으로 권명철 수석코치, 정경배 타격코치, 김원형 투수코치, 정재훈 불펜코치, 고영민 1루 주루코치, 김민재 3루 작전코치 등 새로운 1군 코치진을 발표했다.
권 수석코치는 1992년 두산 전신인 OB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프랜차이즈 스타로, 올 시즌까지 투수 파트를 담당했다.
올해 한국시리즈 챔피언에 오른 SK 와이번스의 방망이를 책임진 정경배 타격코치가 준우승팀 두산으로 둥지를 옮긴 것도 시선을 끈다.
이 밖에 이도형 코치는 2군 타격 파트를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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