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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 접어야 하나'…맨유, 786억원 대체 후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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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 접어야 하나'…맨유, 786억원 대체 후보 찾았다

기사입력 2021.03.22. 오전 08:15 최종수정 2021.03.22. 오전 08:15 기사원문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페드로 네투(울버햄튼 원더러스)를 유심히 보고 있다. 제이든 산초(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잭 그릴리쉬(아스톤 빌라)가 안 된다면 네투로 선회할 계획이다.

영국 매체 '더선'은 "맨유가 네투를 산초의 대안으로 보고 있다. 네투의 몸값은 5천만 파운드(약 786억원) 가량"이라고 전했다. 맨유는 다음 시즌 우측 윙어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 여전히 맨유가 바라보는 1순위는 산초, 2순위는 그릴리쉬다.

맨유의 산초 사랑은 대단하다. 1년여 넘게 산초에게 러브콜을 보낸다. 산초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만 20세 만에 50개의 도움을 올릴 만큼 빼어난 활약을 펼치면서 맨유는 더욱 애가 타는 중이다. 산초의 가치는 계속 오르고 있어 맨유라도 도르트문트가 요구하는 이적료를 맞춰주기 어려운 실정이다.

대안은 네투다. 네투는 이번 시즌 울버햄튼에서 리그 29경기에 나서 5골 5도움을 올렸다. 우측에 한정하지 않고 공격 1,2선 전지역을 오가는 다재다능함에 개인 기술이 좋아서 인상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다. 맨유가 산초, 그릴리쉬 다음 순위로 보는 이유다.

네투는 맨유 외에도 맨체스터 시티가 관심을 보인다. 그러나 더선은 맨시티의 우선 순위는 그릴리쉬라고 말하면서 맨유가 더 적극적으로 움직이면 영입전 우위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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