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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야?' 빙판 위에 누워도, 중국은 결승 가는 요지경 세상

모스코스 0 119 0 0

중국이 빙판 위에 누웠다. 본인이 날을 부딪힌 다음에 쓰러졌다. 그러나 어드밴티지를 받고 결승행 티켓을 잡았다.

중국은 11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펼쳐진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 1조에서 4위로 결승선을 넘었다.

하지만 중국은 또다시 결승행 티켓을 잡았다. 심판진은 중국에게 어드밴티지를 부여했다. 중국발 편파판정에 화려한 부활이다.

11바퀴를 남기고 중국 선수와 캐나다 선수의 스케이트 날끼리 부딪히는 상황이 발생했다. 누구에 고의도 아닌 상황이었다. 중국은 빙판 위에 쓰러진 뒤 최하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누가봐도 중국은 탈락을 당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비디오판독 시간이 길어졌다. 또다시 빙판 위에는 침묵의 시간이 이어졌다. 결국 심판들은 중국을 어드밴티지로 결승에 올려줬다. 페널티를 받은 국가도 없었는데, 빙판 위에 넘어진 것이 불쌍했는지 중국을 살려준 것이다.

중국은 지난 5일 혼성계주 2000m 준결승에서 '블루투스 터치'로 살아난 바 있다. 결국 금메달까지 손에 거머쥐었다. 그리고 7일 남자 1000m 준결승과 결승에서 중국 앞을 지나가는 선수들을 모조리 실격시키고 금메달을 따냈다. 이에 거센 편파판정 의혹이 일었다.

이후 지난 9일 남자 1500m에서 중국 선수들이 모두 탈락하며 판정 논란이 수그러드는 듯했다. 그러나 중국은 11일 계주 준결승전에서 빙판 위에 누워도 결승에 진출하며 편파판정의 부활을 알렸다. 중국은 또다시 편파판정을 등에 업고 금메달을 정조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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