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103골' 손흥민, 브렌트포드전 '두 마리 토끼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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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0 01:0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슈퍼 소니' 손흥민(32·토트넘)이 브렌드포드와 홈경기에서 '두 마리 토끼사냥'에 나선다. EPL 개인 통산 104골을 기록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103골 기록을 경신할 뿐만 아니라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클럽대항전 출전권도 확보하기 위해서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은 20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브렌트포드를 상대로 2022~23 EPL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올 시즌 15호골이자 EPL 통산 104호골을 노린다.
손흥민이 올 시즌 마지막 홈 경기인 브렌트포드전에서 골을 기록하면 '리빙 레전드' 호날두의 기록을 능가할 뿐만 아니라 17승6무13패(승점 57)로 7위까지 내려앉은 토트넘의 UEFA 클럽대항전 출전에도 희망을 불어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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