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M 협상 결렬 이강인, 메시 대체자로 PSG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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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4 01:44
최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와 협상이 결렬 된 것으로 전해진 이강인이 프랑스 명문 파리 생제르맹(PSG)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프랑스 스포츠 매체 ‘레퀴프’는 13일(한국시각) “PSG가 몇 주간 작업 끝에 놀라운 영입 소식을 전해 줄 것”이라며 “이강인이 국가대표팀 소집에서 복귀하면 PSG와 계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스페인 매체 ‘렐레보’도 “PSG와 마요르카 간에 협상이 상당히 진전을 보였다. 선수 측은 이미 PSG와 합의한 상태”라고 전한 바 있다.
현지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이강인이 이미 파리에서 메디컬 테스트까지 완료했다. 이적료로 최대 2000만유로(약 275억원) 수준까지 거론되는 등 꽤나 구체적이다.
PSG는 프랑스 리그앙을 대표하는 명문이다. 2022-23시즌을 포함해 최근 6시즌 가운데 무려 5번이나 정상을 차지했다.
특히 최근에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와 프랑스의 신성 킬리안 음바페, 브라질의 슈퍼스타 네이마르 등 초호와 멤버를 구축해 리그를 대표하는 절대 강자로 군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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