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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연승 '무적' 하빕, 78억원으로 2019년 최고수입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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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28연승의 ‘무적’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지난해 격투기 선수 중 최고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경제전문매체 ‘GOBankingRates’는 지난해 격투기 선수들의 수입내역을 공개했다. 선수들의 수입은 파이트머니와 PPV 그리고 광고 등의 수입을 포함한 것으로 하빕은 지난해 아부다비에서 열린 UFC 242에서 더스틴 포이리에를 상대로 경기를 벌여 최고의 수입을 기록했다.

하빕은 지난해 포이리에와 2차 방어전과 그 밖의 수입으로 600만 달러(한화 약 78억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하빕의 뒤를 이어 헤비급의 알리스타 오브레임이 170만 달러(한화 약 22악원), 꾸준히 UFC에 모습을 보인 ‘공무원[ 도널드 세로니가 130만 달러(한화 약 17억원)을 벌여 들여 3위와 4위를 기록했다.

2위는 한 경기도 나서지 않은 코너 맥그리거가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맥그리거는 광고 등의 수입으로 300만 달러(한화 약 38억원)을 벌어들여 인기도를 입증했다.

라이트 헤비급의 지존 존 존스는 명성에 비해 미미한(?) 110만 달러(한화 약 15억원)를 기록했고, 여성 파이터로서 최고의 상품성을 갖추고 있는 밴텀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가 100만 달러(한화 약 13억원)을 벌어들여 여성 파이터 중 최고를 기록했다. 존 존스와 아만다 누네스는 초근 UFC에 발표한 통합랭킹에서 남녀 각각 1위를 차지해 최고의 파이터로 인정받았다.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도 110만 달러를 기록했다. 승리 후 상대방을 조롱하는 등 고약한 세리머니로 유명한 호르헤 마스비달도 100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지난해 12월 부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에서 정찬성과 맞대결을 펼쳤던 전 라이트급 챔피언 프랭키 에드가는 50만 달러(한화 약 6억원)를 벌어들였지만 에드가에 KO로 승리한 정찬성은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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