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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감독 찾는 축구협회, 오늘 10차 비공개회의…'카사스 포함' 후보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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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회가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차기 감독 선임을 위한 제10차 회의를 21일 오전 진행했다. 지난 9차 회의 이후 후보를 줄일 계획이었으나, 후보가 오히려 더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회의 한 위원은 이날 뉴시스와 통화에서 "오늘 오전 서울 모처에서 제10차 전력강화위원회가 비공개회의로 진행됐다"며 "차기 사령탑 후보로 헤수스 카사스 이라크 감독이 다시 포함됐다. 또 후보군은 12명에서 4명이 추가로 늘어나 16명이 됐다"고 설명했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회의 이후 좋은 후보가 생기면 (숫자가) 늘어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18일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전력강화위원회는 서울 모처에서 제9차 전력강화위원회 비공개회의를 열어 감독 후보군을 12명으로 잡았다.

당시 축구협회 관계자는 "12명 모두를 다음 회의까지 두고 볼 것"이라며 제10차 화의에서 후보군을 5명 내외로 좁힐 거라 밝혔지만 오히려 늘어났다.

한국은 지난 2월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우승 실패 이후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이 경질된 뒤 넉 달 가까이 사령탑이 공석인 상황이다.

축구협회는 20일 한국 축구 기술철학 발표회를 열어 '빠르고(Fast), 용맹하게(Fearless), 주도하는(Focused)'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국 축구 철학을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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