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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이다영, 유부녀였나? 이번엔 칼들고 가정폭력 논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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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전력이 들통나 한국 배구계에서 사실상 퇴출된 이다영(25)이 이번에는 가정폭력 의혹에 휩싸였다.

8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다영과 혼인신고를 했다고 주장하는 A씨가 이다영에게 가정폭력과 폭언에 시달렸다고 폭로했다.

지난 2018년 4월, 이다영과 만난지 3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마쳤다는 A씨는 이후 이다영의 상습적 폭언으로 지옥같은 결혼생활을 보냈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다영이 A씨의 가족에게도 욕설과 막말을 저질렀다고 전했다.

이다영, 알고보니 유부녀? 이젠 가정폭력 논란까지 불거졌다. 사진=MK스포츠 DB
A씨는 이다영과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 일부를 공개했다. A씨 휴대전화에 이다영은 '아내♥'라고 저장돼 있었지만 대화 내용은 욕설로 도배됐다.

또 A씨는 이다영에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이 매체와 인터뷰에서 "키도 저랑 차이가 안 나서, 밀고 치고 하는 게 셌다"며 "아무래도 걔는 힘이 좋아서. 부모님 다 같이 저희 집에 있을 때 부엌 가서 칼 들고 그 당시에 재영이랑 (싸울 때)…"라고 밝혔다.

현재 A씨는 우울증과 공황장애, 불면증 진단을 받고 지금까지 치료 중이며, 이다영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원한다고 밝혔다.

현재 협의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지만 학교폭력 논란 이후 이다영과의 연락이 중단됐다고 전했다.

이다영은 쌍둥이 언니 이재영(25)과 함께 올초 학교폭력이 불거져 파문을 일으켰다. 이로 인해 V리그에서는 퇴출된 상태이고, 최근 그리스 PAOK 테살로니키 구단과 계약해 출국을 앞두고 있다.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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