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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깜짝 변신' 베예린, 가족과 휴가 중 흡연 모습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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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국 언론 더선 홈페이지 기사 캡처[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엑토르 베예린(아스널) 휴가 중 흡연 포착.

영국 언론 더선은 20일(한국시각) '베예린이 이탈리아 호수에서 가족과 휴가를 보내고 있다. 그는 휴가 중 흡연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베예린은 팔방미인으로 유명하다. 그는 지난 2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결승전 수트를 디자인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널은 베예린이 디자인한 수트를 입고 결승전에서 2대1로 승리, 우승을 거머쥐었다.

더선은 '베예린은 부상을 극복하고 아스널 1군에 복귀했다. 그는 FA컵 우승까지 차지했다. 충분히 휴식을 누릴 만하다. 그는 아버지와 포옹을 하는 등 가족과 친밀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해 안전을 보장했다. 베예린은 곧 아스널 훈련에 합류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베예린은 최근 할머니께 배운 바느질 솜씨 덕분에 디자인에 입문했다고 밝혔다.

베예린은 "나는 내 친구의 브랜드인 '44'와 협업을 했다. 부상 중 구단의 허락을 받고 디자인에 참여했다. 내가 또 다른 열정을 찾을 수 있어서 정말 운이 좋은 것 같다. 우리 집에는 항상 재봉틀이 있었다. 나는 밖에서 축구를 했고, 사람이 없을 때는 재봉틀을 만지작거리곤 했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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