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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뜬다니까”… 또 나타난 ‘넥스트 네이마르’, 벌써 아스널·첼시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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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뜬다니까”… 또 나타난 ‘넥스트 네이마르’, 벌써 아스널·첼시와 링크

기사입력 2021.06.03. 오후 01:52 최종수정 2021.06.03. 오후 01:52 기사원문


(베스트 일레븐)

최근 가장 주목받는 브라질 출신의 샛별은 카이우 호르헤다. 2002년생으로 이제 19세인 카이우 호르헤는 선배들이 그랬듯 킹스로드를 걷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카이우 호르헤를 ‘산투스 원더키드’로 묘사하며 그의 눈부신 활약이 브라질 축구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카이우 호르헤는 브라질 최고 명문 산투스에서 꾸준하게 성장했으며, 브라질 연령별 대표팀을 거치며 명성을 높인 상황이다.

현재 카이우 호르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명가인 아스널이나 첼시와 엮이는 중이다. 아직까진 브라질에 있지만, 조만간 빅 리그의 빅 클럽 입성이 확실시 된다. <더 선>은 “최고의 클럽들은 카이우 호르헤의 성공을 확신한다. 더 큰 무대에 도달하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거다”라고 코멘트했다.

카이우 호르헤는 풋살로 볼을 다루는 법을 배워 드리블에 굉장히 능한 유형이다. 더해 킬러 패스 센스도 겸비해 9번 스트라이커 자리는 물론 윙어와 펄스 나인 역도 무리 없이 수행한다. 현 시대로 따지면, 네이마르처럼 팀을 이끌어가는 스타일인 셈이다.

카이우 호르헤는 브라질의 축구 황제 호나우두나 네이마르에 비유된다. 브라질은 주기적으로 최대어를 배출하곤 하는데, 과연 펠레-호나우두-네이마르의 뒤를 이을 존재가 카이우 호르헤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개인 능력으로 피치를 휘젓는 브라질리언스러운 브라질리언이라는 점에서 샛별을 향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글=조남기 기자(jonamu@soccerbest1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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