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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언론 “토트넘, 케인 대가로 공격수 아닌 센터백 두 명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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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언론 “토트넘, 케인 대가로 공격수 아닌 센터백 두 명 원한다” 

기사입력 2021.06.08. 오전 11:01 최종수정 2021.06.08. 오전 11:01 기사원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해리 케인(28, 토트넘)은 어디로 갈까. 

영국 ‘풋볼인사이더’에 따르면 토트넘과 맨체스터 시티가 케인을 두고 트레이드를 논의하고 있다. 당초 라힘 스털링이나 가브리엘 제주스가 거론됐다. 그런데 케인의 대가가 공격수가 아니라 센터백 두 명+현금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풋볼인사이더’는 “토트넘은 이미 네 명의 윙어가 있다. 더 필요한 쪽은 센터백이다. 케인을 원한다면 1억 5천만 파운드(약 2366억 원) 정도는 출혈을 감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물론 트레이드가 실제로 성사될 지는 지켜봐야 한다. 케인은 “유로2020이 끝나고 거취를 결정할 것”이라며 국가대표팀에 집중하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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