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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190억으로 '오리에 대체자' 구했다...울버햄튼 도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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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190억으로 '오리에 대체자' 구했다...울버햄튼 도허티

기사입력 2020.08.28. 오전 06:22 최종수정 2020.08.28. 오전 06:22 기사원문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토트넘이 로운 오른쪽 풀백 자원을 찾았다. 그 주인공은 맷 도허티(28, 울버햄튼)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동안 우측 풀백 포지션을 두고 깊은 고민에 빠진 바 있다. 키어런 트리피어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시킨 뒤 마땅한 보강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자연스레 세르주 오리에가 붙박이 주전으로 출전했다.

오리에의 경기력은 매번 기대 이하였다. 본업인 수비에서 허점을 자주 노출했고, 공격 상황에서는 부정확한 크로스를 남발했다. 여기에 개인사까지 겹쳐 심리적으로도 불안정했다. 많은 이들이 토트넘 처분 1순위로 오리에를 점찍을 정도였다.

결국 2020-21시즌을 앞두고 이 포지션에 얼굴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영국 '가디언'은 28일 "토트넘이 울버햄튼 측면 수비수 도허티 영입에 임박했다. 이적료는 1200만 파운드(약 187억 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미 울버햄튼은 도허티의 빈자리를 티에리 코레이아(21)로 채울 계획까지 세웠다.

토트넘은 도허티 영입에 앞서 미드필더 에밀 호이비에르(25, 덴마크)와 골키퍼 조 하트(33, 잉글랜드)를 데려오는 데 성공했다. 여기에 도허티까지 영입해 수비 강화에 힘을 쏟겠다는 움직임이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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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북기기 2020.08.29 19:41  
토트넘은 수비가 잘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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