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빅 스쿼드 운영'이다...첼시, 브라이튼→헨트, 선발 11명 변화! 결과는 연속 4-2 승
토드 보엘리 구단주는 다 계획이 있던 걸까.
첼시는 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헨트에 4-2로 승리했다.
엔조 마레스카 감독은 지난 브라이튼전과 선발 라인업을 모두 바꿨다. 로베르트 산체스, 마크 쿠쿠렐라, 리바이 콜윌, 웨슬리 포파나, 말로 구스토, 엔조 페르난데스, 모이세스 카이세도, 제이든 산초, 콜 팔머, 노니 마두에케, 니콜라 잭슨이 선발로 나서 4-2로 이겼다.
헨트전에선 주전들이 다 빠졌다. 브라이튼전 4골을 뽑아낸 팔머를 비롯해 로테이션을 써도 계속 나가던 엔조, 카이세도, 쿠쿠렐라, 콜윌 모두 빠졌다. 마레스카 감독은 크리스토퍼 은쿤쿠, 미하일로 무드리크, 주앙 펠릭스, 페드로 네투, 키어런 듀스버리-홀, 체사레 카사데이, 헤나투 베이가, 브누아 바디아실, 토신 아다라비오요, 악셀 디사시, 필립 요르겐센이 선발로 나왔다.
결과는 똑같이 4-2 승리였다. 전반 12분에 터진 베이가 선제골로 앞서간 첼시는 네투 득점으로 2-0을 만들었다. 실점을 허용했지만 은쿤쿠 추가골로 차이를 벌렸고 후반 25분 듀스버리-홀까지 골을 기록하면서 4-1이 됐다. 후반 35분에 교체를 썼는데 브라이튼전 선발로 나서지 않은 마크 기우, 티리케 조르지를 투입했다. 후반 45분 실점을 했으나 승자는 첼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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