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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올타임 넘버원 아니네…최다득점 또 등장 '호마리우 1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 유벤투스)가 축구 역사상 최다 득점 기록을 세운 것과 관련해 또 다른 주장이 나왔다.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은 최근 조사를 통해 통산 클럽 최다골 10인을 발표했다. 대표팀 골 기록을 제외한 거라 호날두가 지난달 달성한 개인 최다골과 직접 비교는 어렵지만 호마리우와 펠레(이상 브라질)의 기록이 상향되면서 변화 가능성이 생겼다.

호날두는 1월 중순 개인 통산 760번째 골을 터뜨려 축구 역사상 최다 득점자가 됐다. 지금은 더 골 수를 늘려 최고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 호날두는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5골을 시작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서 118골, 레알 마드리드 450골, 유벤투스 88골, 포르투갈 대표팀서 102골로 현재 763골을 넣고 있다.

물론 호날두의 최다골 기록에 의문을 제기하는 곳도 있다. IFFHS는 앞서 요세프 비칸(805골)이 여전히 1위이며 호날두는 4위에 해당한다고 반박했었다. 최근 클럽 기준으로 다시 득점을 살펴본 IFFHS는 새로운 순위를 나열했다.

1위는 호마리우였다. 브라질 지역리그까지 모두 포함해 689골을 넣었다는 게 IFFHS의 주장이다. 이 단체는 통산 최다골에서도 호마리우를 호날두보다 위에 둔 바 있다.

2위는 펠레로 684골로 정리해 클럽에서만 661골을 터뜨린 호날두보다 20여골 더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는 톱10에 든 또 다른 현역 선수로 651골을 기록해 호날두와 함께 기록 도전 진행형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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