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ANTHEME_dhcvz718
홈 > 커뮤니티 >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

'나도 산체스만큼 줘'...데 헤아, 맨유에 주급 7억 요구

그래그래 0 508 0 0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다비드 데 헤아(28) 골키퍼가 알렉시스 산체스(30)와 같은 레벨의 주급을 원하고 있다. 

맨유는 오랜 기간 데 헤아와 재계약을 맺기 위해 공들였다.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해 2020년까지 계약기간을 늘리긴 했지만, 맨유로선 데 헤아와 추가적인 재계약 협상을 하루빨리 마무리해야 하는 상황이다. 

데 헤아는 맨유와의 재계약을 선호하고 있다. 그러나 주급이 관건이다. 글로벌 매체 'NBC'는 1일 영국의 '텔레그라프'를 인용해 "데 헤아가 맨유에서 더 오래 뛰기를 원한다. 그러나 고액의 주급을 원하고 있다"면서 "수당을 포함해 주급으로 66만 달러(약 7억 4천만 원)를 받는 산체스와 같은 규모의 주급을 원한다"고 전했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 데 헤아의 주급은 32만 달러(약 3억 6천만 원)에 달한다. 이보다 두 배 높은 금액을 요구하고 있어 맨유는 난처하다는 입장이다. 이 매체는 "올여름 맨유는 큰 결정을 내려야 한다. 데 헤아에게 최고 주급을 줄 것인지, 비싼 이적료로 팔 것인지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전했다. 
 

인터풋볼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onca888.com


온카2080 

온카 


0 Comments
제목

  메뉴
  고레벨 회원 랭킹